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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부부, 4월 26일 도쿄도다기념강당서 근행
관리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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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쿄신문】 이케다 선생님이 지난 4월 26일 오전, 가네코 여사와 함께 도쿄도다기념강당을 방문했다.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선생님과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의 초상화가 걸린 강당에서 근행·창제하고 ‘도쿄개가의 해’를 맞아 대화를 확대하며 역주(力走)하는 총도쿄를 비롯해 전국 동지의 승리, 행복, 건강 그리고 무사고를 기원했다.
은사의 이름을 딴 도다기념강당은 1979년 6월에 완공했다. 지난 4월 5일에 방문한 다치가와문화회관과 함께 제3대 회장을 사임한 뒤 선생님이 반전공세의 지휘를 한 원점의 성(城)이다. 때마침 연재 중인 소설 ‘신·인간혁명’ <자복>에서도 그 역사를 언급했다.
선생님 부부는 근행·창제한 뒤 은사기념실이 있는 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1979년 6월 첫 방문 이래 도다기념강당을 무대로 엮은 광포사와 1973년 5월 5일의 기념촬영 등, 도시마 광포의 역사를 소개하는 패널을 꼼꼼히 관람하고 5·5 ‘도시마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 이케다 선생님은 4월 28일, 4?28 ‘입종선언일’을 경축해 도쿄 신주쿠에 있는 창가학회 제2별관에서 엄숙히 근행?창제했다. 대난이 이어지는 속에서 말법만년에 걸친 묘법유포의 대서원을 위해 끝까지 살아가신 니치렌 대성인의 존귀한 생애를 기렸다.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선생님과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의 초상화가 걸린 강당에서 근행·창제하고 ‘도쿄개가의 해’를 맞아 대화를 확대하며 역주(力走)하는 총도쿄를 비롯해 전국 동지의 승리, 행복, 건강 그리고 무사고를 기원했다.
은사의 이름을 딴 도다기념강당은 1979년 6월에 완공했다. 지난 4월 5일에 방문한 다치가와문화회관과 함께 제3대 회장을 사임한 뒤 선생님이 반전공세의 지휘를 한 원점의 성(城)이다. 때마침 연재 중인 소설 ‘신·인간혁명’ <자복>에서도 그 역사를 언급했다.
선생님 부부는 근행·창제한 뒤 은사기념실이 있는 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1979년 6월 첫 방문 이래 도다기념강당을 무대로 엮은 광포사와 1973년 5월 5일의 기념촬영 등, 도시마 광포의 역사를 소개하는 패널을 꼼꼼히 관람하고 5·5 ‘도시마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 이케다 선생님은 4월 28일, 4?28 ‘입종선언일’을 경축해 도쿄 신주쿠에 있는 창가학회 제2별관에서 엄숙히 근행?창제했다. 대난이 이어지는 속에서 말법만년에 걸친 묘법유포의 대서원을 위해 끝까지 살아가신 니치렌 대성인의 존귀한 생애를 기렸다.
화광신문 : 17/05/12 121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