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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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에게 싱가포르인민협회, ‘최고영예상’· 싱가포르경영大, ‘위킴위금상’
관리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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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평화 위해 진력해 온 행동 찬탄!
【싱가포르】 싱가포르 정부 산하기관인 인민협회가 지난달 16일, 영원한 평화와 싱가포르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최고영예상’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싱가포르SGI가 개최한 ‘3·16’ 기념대회에서 열려, 데스몬드 탄 인민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대표 16명과 싱가포르SGI 벗 1200명이 참석했다.

싱가포르인민협회가 싱가포르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최고영예상’ 수여를 결정했다. 그 수여식은 지난달 16일, ‘3·16’ 기념대회에서 열렸으며 탄 싱가포르인민협회 이사장(왼쪽 셋째)이 정융지 싱가포르SGI 이사장(왼쪽 넷째)에게 ‘최고영예상’을 건넸다.
싱가포르인민협회는 교육과 문화 그리고 스포츠 등으로 여러 민족이 어울릴 수 있는 국가를 건설하고자 건국의 아버지 고(故) 리콴유 前총리가 설립해 초대 회장을 역임한 정부기관이다.
싱가포르SGI 동지들은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스승의 지침을 가슴에 품고 사회에 공헌했다.
국가행사인 ‘독립기념일 행사’에는 정부의 요청을 받아 지금까지 31회 출연해 공연을 선보이면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또 인민협회가 주최하는 국가행사 ‘칭게이 퍼레이드’에도 33회 출연했다.
이케다 선생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힘쓰는 싱가포르SGI에게 보내는 신뢰는 두텁다. 그렇기에 올해 싱가포르 광포 50주년을 맞아 지역에 행복연대를 넓히는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최고영예상’ 수여를 결정했다.
최고영예상 증서에는 “평화와 문화, 교육의 국제적인 추진으로 영원한 평화와 인류조화 그리고 행복에 기여한 아낌 없는 헌신과 노력을 찬탄하며” 하고 씌어 있다.
그리고 찬춘싱 총리실 장관이 이케다 선생님에게 ‘50년 동안 싱가포르SGI 여러분이 좋은 시민으로서 싱가포르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헌사가 적힌 칭게이 퍼레이드 45주년 기념책을 선물했다. 또 싱가포르SGI에는 ‘지역활동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여했다.
또 싱가포르경영대학교 위킴위센터가 지난 2월 23일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세계평화를 위해 힘쓴 공적을 기려 ‘위킴위금상’을 수여했다.
위킴위 싱가포르 前대통령의 이름을 딴 위킴위센터는 강연과 출판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면서 문화 간 교류를 촉진하는 단체다.
싱가포르SGI는 지난해부터 싱가포르경영대학교 위킴위센터와 공동으로 ‘이케다평화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케다평화강좌’는 혼돈스러운 세계 정세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을 기축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실현하는 방도를 모색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수여식은 싱가포르경영대학교와 싱가포르SGI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세미나에서 열었다.
이번 수여를 결정한 이유는 ‘이케다 박사는 자신의 삶을 통해 희망과 평화라는 덕을 실현했다. 인류의 보편성을 믿고 실현하겠다 흔들리는 않는 확신을 갖고 있다. 박사는 인류가 함께 평화를 찾아내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희망과 평화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해 실현하고자 힘쓴 행동을 기려 수여한다’고 말했다.
카팔루 신 위킴위센터 소장이 정융지 싱가포르SGI 이사장에게 ‘위킴위금상’을 건넸다.
수여식은 싱가포르SGI가 개최한 ‘3·16’ 기념대회에서 열려, 데스몬드 탄 인민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대표 16명과 싱가포르SGI 벗 1200명이 참석했다.

싱가포르인민협회가 싱가포르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최고영예상’ 수여를 결정했다. 그 수여식은 지난달 16일, ‘3·16’ 기념대회에서 열렸으며 탄 싱가포르인민협회 이사장(왼쪽 셋째)이 정융지 싱가포르SGI 이사장(왼쪽 넷째)에게 ‘최고영예상’을 건넸다.
싱가포르인민협회는 교육과 문화 그리고 스포츠 등으로 여러 민족이 어울릴 수 있는 국가를 건설하고자 건국의 아버지 고(故) 리콴유 前총리가 설립해 초대 회장을 역임한 정부기관이다.
싱가포르SGI 동지들은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스승의 지침을 가슴에 품고 사회에 공헌했다.
국가행사인 ‘독립기념일 행사’에는 정부의 요청을 받아 지금까지 31회 출연해 공연을 선보이면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또 인민협회가 주최하는 국가행사 ‘칭게이 퍼레이드’에도 33회 출연했다.
이케다 선생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힘쓰는 싱가포르SGI에게 보내는 신뢰는 두텁다. 그렇기에 올해 싱가포르 광포 50주년을 맞아 지역에 행복연대를 넓히는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최고영예상’ 수여를 결정했다.
최고영예상 증서에는 “평화와 문화, 교육의 국제적인 추진으로 영원한 평화와 인류조화 그리고 행복에 기여한 아낌 없는 헌신과 노력을 찬탄하며” 하고 씌어 있다.
그리고 찬춘싱 총리실 장관이 이케다 선생님에게 ‘50년 동안 싱가포르SGI 여러분이 좋은 시민으로서 싱가포르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헌사가 적힌 칭게이 퍼레이드 45주년 기념책을 선물했다. 또 싱가포르SGI에는 ‘지역활동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여했다.
또 싱가포르경영대학교 위킴위센터가 지난 2월 23일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세계평화를 위해 힘쓴 공적을 기려 ‘위킴위금상’을 수여했다.
위킴위 싱가포르 前대통령의 이름을 딴 위킴위센터는 강연과 출판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면서 문화 간 교류를 촉진하는 단체다.
싱가포르SGI는 지난해부터 싱가포르경영대학교 위킴위센터와 공동으로 ‘이케다평화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케다평화강좌’는 혼돈스러운 세계 정세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을 기축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실현하는 방도를 모색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수여식은 싱가포르경영대학교와 싱가포르SGI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세미나에서 열었다.
이번 수여를 결정한 이유는 ‘이케다 박사는 자신의 삶을 통해 희망과 평화라는 덕을 실현했다. 인류의 보편성을 믿고 실현하겠다 흔들리는 않는 확신을 갖고 있다. 박사는 인류가 함께 평화를 찾아내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희망과 평화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해 실현하고자 힘쓴 행동을 기려 수여한다’고 말했다.
카팔루 신 위킴위센터 소장이 정융지 싱가포르SGI 이사장에게 ‘위킴위금상’을 건넸다.
화광신문 : 17/04/28 120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