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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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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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푸에르토데세아도市 문화국, 이케다 선생님 현창
관리자
2017-03-28
5,379
‘오랜기간 대화운동 펼쳐 평화 기반을 구축’
‘핵무기 폐기를 향한 도전’展 큰 반향

푸에르토데세아도항구를 배경으로 실비나 국장과 아르헨티나SGI 벗이 현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 있는 푸에르토데세아도시 문화국이 지난 1월 27일, 평화와 문화, 교육을 위해 공헌한 걸출한 공적을 기려이케다(池田)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핵무기 폐기를 향한 도전’전 개막식에서 열려, 실비나 문화국 국장을 비롯한 시관계자와 아르헨티나SGI 벗이 참석했다.
아르헨티나SGI 회원은 지역에 행복의 철학을 넓히고자 착실하게 대화를 거듭하면서 신뢰의 연대를 넓혔다.
이러한 아르헨티나SGI 벗의 활동을 통해 실비나 국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실천하는 세계적인 평화·문화·교육 운동을 이해했다. 그리고 그 정신을 이어 ‘좋은 시민’으로서 활약하는 SGI 회원의 모습에 공감했다.
실비나 국장은 “이케다 박사는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의 많은 지성과 대화를 추진해 평화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그리고 지금 SGI 회원들이 이케다 박사의 이념을 계승하고 있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실천한 행동은 사회에 더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밑거름이다. 이케다 박사를 현창하는 일은 SGI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현창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수여식에서 실비나 국장이 SGI 대표에게 ‘현창장’을 건네자 수여식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가득 찼다.

SGI와 시문화국이 공동개최한 ‘핵무기 폐기를 향한 도전’전을 관람하는 관람객 모습.
이어서 ‘핵무기 폐기를 향한 도전’전의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이 열렸다. 이 전시는 민중의 연대가 없다면 평화도 핵폐기도 달성하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느 관람객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면 자신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과 같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푸에르토데세아도항구를 배경으로 실비나 국장과 아르헨티나SGI 벗이 현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 있는 푸에르토데세아도시 문화국이 지난 1월 27일, 평화와 문화, 교육을 위해 공헌한 걸출한 공적을 기려이케다(池田)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핵무기 폐기를 향한 도전’전 개막식에서 열려, 실비나 문화국 국장을 비롯한 시관계자와 아르헨티나SGI 벗이 참석했다.
아르헨티나SGI 회원은 지역에 행복의 철학을 넓히고자 착실하게 대화를 거듭하면서 신뢰의 연대를 넓혔다.
이러한 아르헨티나SGI 벗의 활동을 통해 실비나 국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실천하는 세계적인 평화·문화·교육 운동을 이해했다. 그리고 그 정신을 이어 ‘좋은 시민’으로서 활약하는 SGI 회원의 모습에 공감했다.
실비나 국장은 “이케다 박사는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의 많은 지성과 대화를 추진해 평화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그리고 지금 SGI 회원들이 이케다 박사의 이념을 계승하고 있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실천한 행동은 사회에 더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밑거름이다. 이케다 박사를 현창하는 일은 SGI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현창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수여식에서 실비나 국장이 SGI 대표에게 ‘현창장’을 건네자 수여식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가득 찼다.

SGI와 시문화국이 공동개최한 ‘핵무기 폐기를 향한 도전’전을 관람하는 관람객 모습.
이어서 ‘핵무기 폐기를 향한 도전’전의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이 열렸다. 이 전시는 민중의 연대가 없다면 평화도 핵폐기도 달성하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느 관람객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면 자신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과 같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03/24 120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