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 캄푸그란데市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展’

【브라질】‘세계민중시인’ 이케다 SGI 회장이 일본의 사계절과 해외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남미 브라질의 남마투그로수주 캄푸그란데시에서 지난 10월 1일(현지시간) 개막했다.

후벤스 페르난데스 사진평론가는 “이케다 SGI 회장의 사진을 감상한 사람은 자신을 되돌이켜 보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것이 틀림없다”라고 말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 개막식에서는 파에스 페로 남마투그로수연방대학교 총장이 개최의 기쁨을 말한 뒤, 페드로 테루엘 주의회 의원이 “이케다 박사의 평화・문화・교육의 철학이 있는 그대로 사진에 아름답게 나타나 있습니다. 위대한 혼을 지닌 사람만이 이룰 수 있는 고귀한 위업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아메리코 페레이라 카레이로스 주문화재단 이사장은 “박사의 숭고한 사상을 방불케 하는 훌륭한 사진에 마음이 떨립니다”라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07/11/16 75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