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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SGI 프랑크푸르트이케다문화회관, 지역의 역사학습 장소로 제공
관리자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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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지난달 4일, 독일SGI가 프랑크푸르트이케다문화회관을 지역의 역사와 평화를 배우는 장소로 제공했다.
프랑크푸르트이케다문화회관 근처에 독일 나치스 강제수용소의 ‘발도르프분소’가 있고 회관에는 ‘발도르프분소’를 운영하는 마르깃호르바트재단이 기증한 유품 ‘컵 파편’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마르깃호르바트재단과 연계하여 학습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헤센주의 중, 고등학생 40명이 참석했다.
당시 가족과 함께 수용된 에디트 씨가 자신의 체험과 나치즘이 대두된 배경을 말했다.
또 학생들은 ‘당시와 현재의 차별에 차이가 있는지’ ‘만약 자신이 인종차별을 받는다면’이라는 주제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프랑크푸르트이케다문화회관 근처에 독일 나치스 강제수용소의 ‘발도르프분소’가 있고 회관에는 ‘발도르프분소’를 운영하는 마르깃호르바트재단이 기증한 유품 ‘컵 파편’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마르깃호르바트재단과 연계하여 학습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헤센주의 중, 고등학생 40명이 참석했다.
당시 가족과 함께 수용된 에디트 씨가 자신의 체험과 나치즘이 대두된 배경을 말했다.
또 학생들은 ‘당시와 현재의 차별에 차이가 있는지’ ‘만약 자신이 인종차별을 받는다면’이라는 주제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광신문 : 17/03/03 120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