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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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이케다 선생님불가리아과학아카데미 회원 주로바 박사 대담 기관지 ‘동양학술연구’ 연재결정
관리자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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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연구소 창립 55주년 맞아
【도쿄】 지난 4일, 동양철학연구소가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동양철학연구소는 지금까지 ‘인류의 분단’ ‘문명 간의 충돌’ 위기가 고조되는 이때, 불교의 지견(知見)으로 해결의 길을 찾고자 노력하고 발신했다.
그리고 올해 창립 55주년의 가절을 맞아 기관지 ‘동양학술연구’에 창립자 이케다 선생님과 불가리아과학아카데미 회원 아크시니아 주로바 박사 (국립 소피아대학교 교수)의 대담을 연재하기로 결정했다.
이케다 선생님과 주로바 박사는 지난 1982년 처음 만나 대담을 나누었다. 그 내용의 일부는 ‘동양학술연구’에 게재되었으며 대담집 ‘아름다운 사자의 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그뒤 지난 2012년 주로바 박사가 “현재 세계의 상황과 여러 문제를 이케다 선생님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새롭게 대담하고 싶다” 하고 제안해 ‘문명 간 대화’를 주제로 두번째 대담을 시작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대담에서 “대화는 ‘모두 똑같은 인간이다. 반드시 공감 할 수 있다’는 신념의 발로이자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답게 빛나는 다양성을 칭찬하는 것이다” 하고 말했다.
이에 주로바 박사는 “대화로 세계에 우정의 연대를 맺는 이케다 선생님과 SGI에 주목하고 있다. 관용과 서로를 존중하는 정신으로 세계에 우호의 다리를 만드는 일은 창가학회에 특별히 주어진 사명이라 생각한다” 하고 대답했다.
이 대담은 희망의 미래를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2017년 주요 사업]
- 세계불교대학교와 심포지엄 개최
- 세계서 ‘법화경’전 개최
올해 5월 타이, 10월 싱가포르
- ‘법화경사본시리즈’ 17번째 발간
- 올가을 연속공개강연 ‘생명윤리와 종교’
동양철학연구소는 지금까지 ‘인류의 분단’ ‘문명 간의 충돌’ 위기가 고조되는 이때, 불교의 지견(知見)으로 해결의 길을 찾고자 노력하고 발신했다.
그리고 올해 창립 55주년의 가절을 맞아 기관지 ‘동양학술연구’에 창립자 이케다 선생님과 불가리아과학아카데미 회원 아크시니아 주로바 박사 (국립 소피아대학교 교수)의 대담을 연재하기로 결정했다.
이케다 선생님과 주로바 박사는 지난 1982년 처음 만나 대담을 나누었다. 그 내용의 일부는 ‘동양학술연구’에 게재되었으며 대담집 ‘아름다운 사자의 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그뒤 지난 2012년 주로바 박사가 “현재 세계의 상황과 여러 문제를 이케다 선생님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새롭게 대담하고 싶다” 하고 제안해 ‘문명 간 대화’를 주제로 두번째 대담을 시작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대담에서 “대화는 ‘모두 똑같은 인간이다. 반드시 공감 할 수 있다’는 신념의 발로이자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답게 빛나는 다양성을 칭찬하는 것이다” 하고 말했다.
이에 주로바 박사는 “대화로 세계에 우정의 연대를 맺는 이케다 선생님과 SGI에 주목하고 있다. 관용과 서로를 존중하는 정신으로 세계에 우호의 다리를 만드는 일은 창가학회에 특별히 주어진 사명이라 생각한다” 하고 대답했다.
이 대담은 희망의 미래를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2017년 주요 사업]
- 세계불교대학교와 심포지엄 개최
- 세계서 ‘법화경’전 개최
올해 5월 타이, 10월 싱가포르
- ‘법화경사본시리즈’ 17번째 발간
- 올가을 연속공개강연 ‘생명윤리와 종교’
() | 화광신문 : 17/02/24 120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