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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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SGI 미래부 연수
관리자
2017-02-27
5,837
【브라질리아】 브라질SGI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리아에서 ‘2030년 브라질의 후계 이케다회’ 미래부 연수를 열어 약 800명이 모였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한사람 한사람이 청춘승리의 개척자가 되어라!’는 염원과 함께 ‘미래부 여러분은 모두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사회의 새로운 평화 건설을 짊어질 사람들이다. 최고의 사상인 이 불법(佛法)을 실천해 자신의 미래를 믿고 명랑하게 함께 나아가자!’고 만감의 기대를 담아 말했다.
연수에서는 초, 중, 고 각각 나누어 어서를 공부하고 대학교 교수들이 학업과 일 그리고 사회공헌에 관해 강연했다.
22일에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교향악단과 고적대 그리고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미래부 대표가 체험을 발표했다.
도쿠자토 브라질SGI 미래부장이 “우리의 성장이 스승의 승리를 나타내는 실증이다. 모두 제목을 근본으로 꿈을 이뤄 희망의 리더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고사카 브라질SGI 이사장, 엔도 브라질SGI 청년부장이 격려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한사람 한사람이 청춘승리의 개척자가 되어라!’는 염원과 함께 ‘미래부 여러분은 모두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사회의 새로운 평화 건설을 짊어질 사람들이다. 최고의 사상인 이 불법(佛法)을 실천해 자신의 미래를 믿고 명랑하게 함께 나아가자!’고 만감의 기대를 담아 말했다.
연수에서는 초, 중, 고 각각 나누어 어서를 공부하고 대학교 교수들이 학업과 일 그리고 사회공헌에 관해 강연했다.
22일에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교향악단과 고적대 그리고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미래부 대표가 체험을 발표했다.
도쿠자토 브라질SGI 미래부장이 “우리의 성장이 스승의 승리를 나타내는 실증이다. 모두 제목을 근본으로 꿈을 이뤄 희망의 리더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고사카 브라질SGI 이사장, 엔도 브라질SGI 청년부장이 격려했다.
() | 화광신문 : 17/02/24 1200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