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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카이케다여자대학교 1·2 ‘이케디언 세계조화의 날’ 축하 행사
관리자
2017-02-13
5,543
【첸나이】 인도 소카이케다여자대학교가 지난달 2일, ‘이케디언(이케다 선생님의 철학을 실천하는 사람) 세계조화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대학은 인도의 저명한 시인이자 교육자인 쿠마난 의장이 힘써 지난 2000년에 개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쿠마난 의장의 강력한 요청을 받아 명예창립자로 취임했다. 그리고 이케다 선생님이 팔순을 맞은 2008년 1월 2일을 ‘이케디언 세계조화의 날’로 제정했다.
데비 총장이 선언서를 낭독한 뒤, 전교생이 “이케다 박사가 바라는 평화, 우호를 추진하고 폭력을 줄이고자 사람 간의 유대를 넓혀 생명존엄을 지키는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조하겠다” 고 선서했다.
아디야르암연구소 나르마다 보건소장이 축사를 발표하고 쿠마난 의장이 세계적인 대학의 학생과 교류를 맺는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인생에서 마음이야말로 소중하다. 마음을 단련하는 청춘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학은 인도의 저명한 시인이자 교육자인 쿠마난 의장이 힘써 지난 2000년에 개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쿠마난 의장의 강력한 요청을 받아 명예창립자로 취임했다. 그리고 이케다 선생님이 팔순을 맞은 2008년 1월 2일을 ‘이케디언 세계조화의 날’로 제정했다.
데비 총장이 선언서를 낭독한 뒤, 전교생이 “이케다 박사가 바라는 평화, 우호를 추진하고 폭력을 줄이고자 사람 간의 유대를 넓혀 생명존엄을 지키는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조하겠다” 고 선서했다.
아디야르암연구소 나르마다 보건소장이 축사를 발표하고 쿠마난 의장이 세계적인 대학의 학생과 교류를 맺는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인생에서 마음이야말로 소중하다. 마음을 단련하는 청춘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02/10 1198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