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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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전국최고협의회
관리자
2017-01-24
5,829
‘묘법의 지혜로 평화와 행복의 가치창조를’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해 12월 22~23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총본부에서 전국최고협의회를 열었다.
최고협의회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을 비롯해 하세가와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 전국의 방면장, 방면부인부장, 각부 대표가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올 한해 부인부를 비롯한 ‘보배로운 동지’의 분투를 진심으로 칭찬했다.
“묘법(妙法)의 지수(智水)를 받아, 말대악세(末代惡世)의 고고(枯槁)의 중생(衆生)에게 유통하게 하시니 이는 지혜(智慧)의 의(義)이니라”(어서 1055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고, 우리 창가(創價) 지용의 사제는 어떠한 시대의 변화와 시련에 맞닥뜨리더라도 어본불(御本佛) 직계인 초대, 제2대, 제3대로 이어진 학회 정신으로 되돌아간다면, 묘법의 ‘지혜의 수(水)’를 끊임없이 유통해 사회와 세계 그리고 미래에 무량무변의 행복과 평화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일을 만나기 위해서였도다”(어서 1451쪽) 하는 용기로 ‘지금부터’ ‘이곳에서’ 창가가족의 2017년 대약진을 향해 의기 드높게 출발하자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내년에 개최하는 ‘창가청년대회’와 ‘전국남자부간부회’ 그리고 여자부 ‘로망총회’ 등 청년부의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더욱 홍교확대와 인재육성에 온 힘을 다할 것을 확인했다.
또 지난 ‘교학부 임용시험(불법입문)’에 많은 회우가 응시해 학회에 대한 이해를 크게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새해에도 ‘교학부 초급시험·청년부 교학시험 3급’ ‘교학부 임용시험’ 등을 계기로 행학(行學)을 연마하는 인재를 배출하자고 협의했다.
하라다 회장은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의 사제의 만남 70주년을 맞는 2017년, 깊은 결의와 강성한 사제서원의 기원으로 일체의 투쟁을 승리로 장식하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학회의 영원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지금 이때, 모두 청년의 마음으로 신심(信心)의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불연(佛緣) 확대를 향해 끝까지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하고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진정한 제자의 신심을 관철하기를 염원했다.
최고협의회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을 비롯해 하세가와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 전국의 방면장, 방면부인부장, 각부 대표가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올 한해 부인부를 비롯한 ‘보배로운 동지’의 분투를 진심으로 칭찬했다.
“묘법(妙法)의 지수(智水)를 받아, 말대악세(末代惡世)의 고고(枯槁)의 중생(衆生)에게 유통하게 하시니 이는 지혜(智慧)의 의(義)이니라”(어서 1055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고, 우리 창가(創價) 지용의 사제는 어떠한 시대의 변화와 시련에 맞닥뜨리더라도 어본불(御本佛) 직계인 초대, 제2대, 제3대로 이어진 학회 정신으로 되돌아간다면, 묘법의 ‘지혜의 수(水)’를 끊임없이 유통해 사회와 세계 그리고 미래에 무량무변의 행복과 평화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일을 만나기 위해서였도다”(어서 1451쪽) 하는 용기로 ‘지금부터’ ‘이곳에서’ 창가가족의 2017년 대약진을 향해 의기 드높게 출발하자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내년에 개최하는 ‘창가청년대회’와 ‘전국남자부간부회’ 그리고 여자부 ‘로망총회’ 등 청년부의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더욱 홍교확대와 인재육성에 온 힘을 다할 것을 확인했다.
또 지난 ‘교학부 임용시험(불법입문)’에 많은 회우가 응시해 학회에 대한 이해를 크게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새해에도 ‘교학부 초급시험·청년부 교학시험 3급’ ‘교학부 임용시험’ 등을 계기로 행학(行學)을 연마하는 인재를 배출하자고 협의했다.
하라다 회장은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의 사제의 만남 70주년을 맞는 2017년, 깊은 결의와 강성한 사제서원의 기원으로 일체의 투쟁을 승리로 장식하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학회의 영원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지금 이때, 모두 청년의 마음으로 신심(信心)의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불연(佛緣) 확대를 향해 끝까지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하고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진정한 제자의 신심을 관철하기를 염원했다.
화광신문 : 17/01/20 119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