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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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정치학원 이케다 SGI 회장 제1호 ‘명예교수’
박소연
2007-11-05
5,894
중국청년정치학원 이케다 SGI 회장 제1호 ‘명예교수’
니방원 제1부원장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 평화의 사자’”
【종합】중국청년정치학원(원장 후춘화)이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10월21일,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創價)대학교 기념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일본을 방문한 니방원 중국청년정치학원 제1부원장 일행과 중국청년대표단이 전국 청년부 대표와 함께 참석했다.
니 제1부원장은 수여사에서 “계관시인이자, 작가이며, 교육자, 철학자, 사회활동가, 평화의 사자(使者)로서도 저명한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 평화와 문화교류, 환경보호 등에 진력하여 전 세계에서 매우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후,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증서와 기념패를 수여했다.
브라질 의학의 전당인 잉가대학교(통칭 우닝가)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달 10일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열렸으며, 프란시스코 탄 잉가대학교 교수가 히카루도 올리베이라 이사장의 수여사를 소개하고 대리 참석자인 이케다 히로마사(池田博正) 창가학회 부이사장에게 증서와 로브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는 同대학교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결의했으며, 고메스 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학 창립 이래 제1호인 명예교수 칭호 수여에 기쁨을 표명했다.
멕시코에 있는 ‘인문통합대학교’가 지난달 8일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同대학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외국인 첫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 결의서(決議書)에는 “저서, 교육, 대화운동, 문화교류에 보이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인문과학 분야에서 상찬해야 할 뛰어난 업적” “세계평화의 공정하고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한 행동에 당 대학 최고위인 ‘명예인문학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베네수엘라 아라과비센테나리아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 부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할 것을 결정했다.
SGI 회장의 세계 평화를 위한 업적과 그 행동을 내조하는 가네코 부인의 공헌을 기려 대학 평의회가 만장일치로 결의, 최근 同대학교 호세 과리즈마 총장이 결정통지서를 보내왔다.
유럽 ‘그리스 국제작가・예술가협회’가 이케다 SGI 회장을 현창했다. 이 현창은 뛰어난 많은 시(詩)를 발표한 공적을 찬탄한 것이다. 수장은 중국 칭하이성에서 지난 8월 7~10일에 열린 ‘제1회 칭하이호(湖)국제시가페스티벌’에서 결정했다.
그리스 국제작가・예술가협회는 10년 전부터 SGI 회장의 문학작품에 주목했으며, 1997년에는 그리스어로 번역한 SGI 회장 작품을 수록한 시선집을 발간했다.
() | 화광신문 : 07/11/02 755호 발췌
니방원 제1부원장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 평화의 사자’”
【종합】중국청년정치학원(원장 후춘화)이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10월21일,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創價)대학교 기념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일본을 방문한 니방원 중국청년정치학원 제1부원장 일행과 중국청년대표단이 전국 청년부 대표와 함께 참석했다.
니 제1부원장은 수여사에서 “계관시인이자, 작가이며, 교육자, 철학자, 사회활동가, 평화의 사자(使者)로서도 저명한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 평화와 문화교류, 환경보호 등에 진력하여 전 세계에서 매우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후,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증서와 기념패를 수여했다.
브라질 의학의 전당인 잉가대학교(통칭 우닝가)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달 10일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열렸으며, 프란시스코 탄 잉가대학교 교수가 히카루도 올리베이라 이사장의 수여사를 소개하고 대리 참석자인 이케다 히로마사(池田博正) 창가학회 부이사장에게 증서와 로브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는 同대학교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결의했으며, 고메스 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학 창립 이래 제1호인 명예교수 칭호 수여에 기쁨을 표명했다.
멕시코에 있는 ‘인문통합대학교’가 지난달 8일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同대학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외국인 첫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 결의서(決議書)에는 “저서, 교육, 대화운동, 문화교류에 보이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인문과학 분야에서 상찬해야 할 뛰어난 업적” “세계평화의 공정하고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한 행동에 당 대학 최고위인 ‘명예인문학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베네수엘라 아라과비센테나리아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 부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할 것을 결정했다.
SGI 회장의 세계 평화를 위한 업적과 그 행동을 내조하는 가네코 부인의 공헌을 기려 대학 평의회가 만장일치로 결의, 최근 同대학교 호세 과리즈마 총장이 결정통지서를 보내왔다.
유럽 ‘그리스 국제작가・예술가협회’가 이케다 SGI 회장을 현창했다. 이 현창은 뛰어난 많은 시(詩)를 발표한 공적을 찬탄한 것이다. 수장은 중국 칭하이성에서 지난 8월 7~10일에 열린 ‘제1회 칭하이호(湖)국제시가페스티벌’에서 결정했다.
그리스 국제작가・예술가협회는 10년 전부터 SGI 회장의 문학작품에 주목했으며, 1997년에는 그리스어로 번역한 SGI 회장 작품을 수록한 시선집을 발간했다.
() | 화광신문 : 07/11/02 75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