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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의불칙<佛意佛勅>의 교단 대법홍통의 ‘창가학회불<創價學會佛>’
관리자
2016-11-22
8,004
‘삼대 회장’의 경칭을 ‘선생님’으로 명기 종교적 독자성 한층 더 명확히 총무회에서 의결 ‘창가학회 회칙 개정’
【세이쿄신문】 세계광선유포의 서원을 향해 ‘영원한 스승’과 함께 이체동심으로 전진하는 창가학회가 제72회 총무회(의장 야마모토 다케시)를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도쿄 신주쿠 창가문화센터 정의회관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이 ‘창가학회 회칙’ 개정을 제안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먼저 이번 개정에서는 전문(前文)에 세계광선유포를 실현하는 ‘불의불칙’의 정통 교단은 창가학회밖에 없다는 점에서 미래의 경전에 ‘창가학회불(創價學會佛)’이라 기록될 것이라고 하신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 지침을 덧붙였다.
‘창가학회불’의 의의를 도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성인에게 직결한 광선유포를 수행하는 화합승단인 창가학회는 그 자체가 부처이므로 미래의 경전에는 ‘창가학회불’이라는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제3대 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올여름 전국최고협의회에 보낸 메시지에서 “어본불의 광대한 자비를 체현해 거친 사바세계에서 대법을 홍통하는 교단은 창가학회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도다 선생님이 ‘창가학회불’이라고 단언하신 이유가 있습니다”고 하시며 창가학회 그 자체가 ‘부처의 존재’라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학회라는 화합승단이 출현한 의의와 종교적 독자성을 명확히 선언한 것으로 창가학회가 미래에 걸쳐 바탕에 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그 취지를 회칙에 첨가했다.
아울러 ‘삼대 회장’을 ‘광선유포의 영원한 스승’으로 삼은 제1장 제3조 제2항으로서 ‘삼대 회장’의 경칭(敬稱)을 ‘선생님’으로 한다고 새롭게 명기했다.
이에 앞서 총무회에서는 참의회 답신을 받아 2017년 ‘세계광포 신시대 청년확대의 해’의 활동방침을 가결했다.
그리고 대표임원인 하세가와 이사장이 2015년도 회계를 보고하고 승인받았다. 감사의 선임에 관해서도 심의 승인했다.
먼저 이번 개정에서는 전문(前文)에 세계광선유포를 실현하는 ‘불의불칙’의 정통 교단은 창가학회밖에 없다는 점에서 미래의 경전에 ‘창가학회불(創價學會佛)’이라 기록될 것이라고 하신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 지침을 덧붙였다.
‘창가학회불’의 의의를 도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성인에게 직결한 광선유포를 수행하는 화합승단인 창가학회는 그 자체가 부처이므로 미래의 경전에는 ‘창가학회불’이라는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제3대 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올여름 전국최고협의회에 보낸 메시지에서 “어본불의 광대한 자비를 체현해 거친 사바세계에서 대법을 홍통하는 교단은 창가학회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도다 선생님이 ‘창가학회불’이라고 단언하신 이유가 있습니다”고 하시며 창가학회 그 자체가 ‘부처의 존재’라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학회라는 화합승단이 출현한 의의와 종교적 독자성을 명확히 선언한 것으로 창가학회가 미래에 걸쳐 바탕에 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그 취지를 회칙에 첨가했다.
아울러 ‘삼대 회장’을 ‘광선유포의 영원한 스승’으로 삼은 제1장 제3조 제2항으로서 ‘삼대 회장’의 경칭(敬稱)을 ‘선생님’으로 한다고 새롭게 명기했다.
이에 앞서 총무회에서는 참의회 답신을 받아 2017년 ‘세계광포 신시대 청년확대의 해’의 활동방침을 가결했다.
그리고 대표임원인 하세가와 이사장이 2015년도 회계를 보고하고 승인받았다. 감사의 선임에 관해서도 심의 승인했다.
화광신문 : 16/11/18 118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