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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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베탄소스시 교육위원회, 이케다 선생님 부부 현창
관리자
2016-11-22
5,644
“이케다 박사의 평화사상을 인류 위해 선양해야 한다!”
【베탄소스】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포토시주 베탄소스시 교육위원회가 지난달 9일, 볼리비아문화회관에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볼리비아SGI 여성평화회의 결성 20주년을 기념한 ‘볼리비아여성평화집회’에서 열려, 네스토르 알바라도 시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사사키 볼리비아SGI 부인부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현창장에는 “여성의 진가를 존중하는 교육, 문화 그리고 평화를 추진한 인류에게 모범이 되는 활동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하고 씌어 있다. 알바라도 위원장은 부인부와 여자부로 구성된 볼리비아SGI 여성평화회의와 교류하면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공적과 리더십을 알게 됐다.
지난 7월, 지역의 지구부인부장에게 선생님의 서적을 선물받은 알바라도 위원장은 볼리비아의 역사와 정신에도 조예가 깊고 모든 어머니와 여성의 행복을 바라고 헌신하는 선생님의 진심에 감동했다. 그리고 여성의 임파워먼트(내발적인 힘의 개화)와 교육의 가치 향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파트너로서 SGI를 높이 평가했다.
알바라도 위원장은 “우리 시에서도 어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창가의 인간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하며 지난 9월에는 가치창조의 교육을 주제로 ‘여성교육자의 모임’을 공동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알바라도 위원장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실현하려면 끊임없는 사회공헌이 필요하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함으로써 그 연대는 가정과 지역 그리고 세계로 넓혀질 것이다. 자타 함께 행복을 지향하는 창가교육 사상은 사회공헌을 향한 노력을 촉구하는 철학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SGI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그 뜻을 함께 하겠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은 볼리비아SGI 여성평화회의 결성 20주년을 기념한 ‘볼리비아여성평화집회’에서 열려, 네스토르 알바라도 시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사사키 볼리비아SGI 부인부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현창장에는 “여성의 진가를 존중하는 교육, 문화 그리고 평화를 추진한 인류에게 모범이 되는 활동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하고 씌어 있다. 알바라도 위원장은 부인부와 여자부로 구성된 볼리비아SGI 여성평화회의와 교류하면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공적과 리더십을 알게 됐다.
지난 7월, 지역의 지구부인부장에게 선생님의 서적을 선물받은 알바라도 위원장은 볼리비아의 역사와 정신에도 조예가 깊고 모든 어머니와 여성의 행복을 바라고 헌신하는 선생님의 진심에 감동했다. 그리고 여성의 임파워먼트(내발적인 힘의 개화)와 교육의 가치 향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파트너로서 SGI를 높이 평가했다.
알바라도 위원장은 “우리 시에서도 어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창가의 인간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하며 지난 9월에는 가치창조의 교육을 주제로 ‘여성교육자의 모임’을 공동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알바라도 위원장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실현하려면 끊임없는 사회공헌이 필요하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함으로써 그 연대는 가정과 지역 그리고 세계로 넓혀질 것이다. 자타 함께 행복을 지향하는 창가교육 사상은 사회공헌을 향한 노력을 촉구하는 철학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SGI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그 뜻을 함께 하겠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11/18 118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