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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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SGI, 알미란테브라운市서 ‘희망의 씨앗’展
관리자
2016-11-14
5,230
알미란테브라운시시문화국, SGI 회장에게 ‘현창장’ ‘걸출한 인물’ 칭호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SGI가 지난 9월 17~2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알미란테브라운시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지속 가능성의 전망, 변혁을 향한 발걸음’전을 열었다.
그리고 개막식에서 평화, 문화,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이케다 SGI 회장의 공적을 기려 알미란테브라운시가 ‘현창장’을, 시문화국이 ‘걸출한 인물’ 칭호를 각각 수여했다.
마리아노 카스카야레스 시장은 세계 각지에 넓혀지는 SGI 활동을 찬탄했다. 그리고 청년과 함께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SGI 회장의 공적을 강조하고 선양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 후안 마누엘 페레이라 베니테스 시문화국장은 “활기찬 청년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오랜 기간 청년을 육성한 이케다 SGI 회장의 위업을 현창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SGI와 지구헌장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이번 전시는 아르헨티나SGI가 시에 제안해 개최했다.
SGI 멤버들도 많은 친구를 전시에 초대해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학생을 비롯해 시민 약 1000명이 관람했다.
관람을 한 시민들은 “인류가 환경보호의 주체가 되야 한다는 결의가 명확히 제시되어 감명받았다.” “한 사람을 비롯한 사회 의식변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하는 메시지에 설득력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세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전시다. SGI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 전시를 볼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하고 많은 감동의 목소리가 일었다.
그리고 개막식에서 평화, 문화,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이케다 SGI 회장의 공적을 기려 알미란테브라운시가 ‘현창장’을, 시문화국이 ‘걸출한 인물’ 칭호를 각각 수여했다.
마리아노 카스카야레스 시장은 세계 각지에 넓혀지는 SGI 활동을 찬탄했다. 그리고 청년과 함께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SGI 회장의 공적을 강조하고 선양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 후안 마누엘 페레이라 베니테스 시문화국장은 “활기찬 청년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오랜 기간 청년을 육성한 이케다 SGI 회장의 위업을 현창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SGI와 지구헌장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이번 전시는 아르헨티나SGI가 시에 제안해 개최했다.
SGI 멤버들도 많은 친구를 전시에 초대해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학생을 비롯해 시민 약 1000명이 관람했다.
관람을 한 시민들은 “인류가 환경보호의 주체가 되야 한다는 결의가 명확히 제시되어 감명받았다.” “한 사람을 비롯한 사회 의식변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하는 메시지에 설득력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세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전시다. SGI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 전시를 볼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하고 많은 감동의 목소리가 일었다.
화광신문 : 16/11/11 118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