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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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창대제, 제32회 백조제 개최
관리자
2016-11-14
5,285
【도쿄】 소카대학교가 지난달 8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기념강당에서 소카대학교 제46회 창대제, 소카여자단기대학교 제32회 백조제를 기념하는 ‘창가영광의 모임’을 성대하게 열었다.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시민의 ‘신념’ ‘정열’ ‘지성’으로 앞길을 가로 막는 시련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날 미국 덴버대학교 前부총장이자 국제법학자인 난다 박사를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제1부에서는 웅장한 큰북 공연과 유학생이 생기 넘치는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참석자가 하나가 되어 소카대학교 교가를 제창했다. 제2부에서는 이시가와 소카여자단기대학교 총장과 다시로 소카대학교 이사장이 인사했다. 그리고 난다 박사가 ‘여러분의 진지한 공연에 용기와 자비 그리고 확신을 느꼈다. 창립자가 의탁했듯이 각지에 우정의 다리를 놓아 세계평화의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고 공연을 본 소감을 말하고 강연했다.
하라다 소카대학교 최고고문은 이상을 공유하는 학우와 함께 열심히 배워 각계에 창가의 정신을 실현하는 인재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시민의 ‘신념’ ‘정열’ ‘지성’으로 앞길을 가로 막는 시련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날 미국 덴버대학교 前부총장이자 국제법학자인 난다 박사를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제1부에서는 웅장한 큰북 공연과 유학생이 생기 넘치는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참석자가 하나가 되어 소카대학교 교가를 제창했다. 제2부에서는 이시가와 소카여자단기대학교 총장과 다시로 소카대학교 이사장이 인사했다. 그리고 난다 박사가 ‘여러분의 진지한 공연에 용기와 자비 그리고 확신을 느꼈다. 창립자가 의탁했듯이 각지에 우정의 다리를 놓아 세계평화의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고 공연을 본 소감을 말하고 강연했다.
하라다 소카대학교 최고고문은 이상을 공유하는 학우와 함께 열심히 배워 각계에 창가의 정신을 실현하는 인재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11/11 118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