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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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하버드대학교 강연 25주년 기념 보스턴市, ‘소프트파워 시대와 철학의 날’ 제정
관리자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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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서 ‘SGI 회장은 세계 청년의 스승’
【보스턴】 미국SGI 노스권이 지난달 18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 하버드대학교 강연 2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총회를 스트랜드극장에서 열었다. 그리고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보스턴시가 2016년 9월 26일을 ‘소프트파워 시대와 철학의 날’로 제정한 선언서(사진)를 수여했다.
SGI 회장은 1991년 9월 26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정치대학원의 초청을 받아 ‘소프트파워 시대와 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종결된 당시의 국제 상황에서 군사력과 권력 그리고 부(富)라는 ‘하드파워’가 아니라 지식과 정보, 문화와 같은 ‘소프트파워’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이 소프트파워의 흐름에 역행(逆行)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바로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말했다.
강연 25주년의 의미를 새긴 선언서에는 인간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소프트파워에 주목하고 세계평화를 촉진시킨 SGI 회장의 리더십을 상찬하는 내용과 함께 ‘세계 청년의 스승’이라고 씌어 있다.
수여식에서 레이먼드 전 보스턴시장은 “나는 이케다 박사가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에 계속 관심을 가졌다” “그동안 여러 나라의 대표 그리고 교황과 관련된 일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박사의 말은 참으로 심오하다. 많은 지도자를 포함해 누구라도 근간으로 삼아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케다 박사는 시대를 앞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연 내용은 지금 이 세계에 걸맞은 말씀이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축하모임에서는 미국SGI 여자부원들이 합창과 댄스 등을 선보이고, 알론드라 발데스 씨와 론 보든 씨가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대합창했다.
SGI 회장은 1991년 9월 26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정치대학원의 초청을 받아 ‘소프트파워 시대와 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종결된 당시의 국제 상황에서 군사력과 권력 그리고 부(富)라는 ‘하드파워’가 아니라 지식과 정보, 문화와 같은 ‘소프트파워’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이 소프트파워의 흐름에 역행(逆行)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바로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말했다.
강연 25주년의 의미를 새긴 선언서에는 인간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소프트파워에 주목하고 세계평화를 촉진시킨 SGI 회장의 리더십을 상찬하는 내용과 함께 ‘세계 청년의 스승’이라고 씌어 있다.
수여식에서 레이먼드 전 보스턴시장은 “나는 이케다 박사가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에 계속 관심을 가졌다” “그동안 여러 나라의 대표 그리고 교황과 관련된 일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박사의 말은 참으로 심오하다. 많은 지도자를 포함해 누구라도 근간으로 삼아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케다 박사는 시대를 앞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연 내용은 지금 이 세계에 걸맞은 말씀이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축하모임에서는 미국SGI 여자부원들이 합창과 댄스 등을 선보이고, 알론드라 발데스 씨와 론 보든 씨가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대합창했다.
화광신문 : 16/10/28 118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