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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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SGI, SGI 회장 ‘기념제언’ 주제로 심포지엄
관리자
2016-11-01
5,237
【마드리드】 스페인SGI가 지난달 30일,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이케다 SGI 회장이 지난 1월에 발표한 제41회 ‘SGI의 날’ 기념제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약 150명이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언에서 말한 ‘난민문제’와 ‘교육’, ‘핵무기폐기’ 그리고 ‘지속가능개발’에 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스페인 군축전문가이자 후안카를로스국왕대학교 비센테 가리도 교수는 핵무기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상황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을 언급하고 생명존엄을 바탕으로 풀뿌리 운동을 펼쳐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흐름을 일으키는 SGI의 평화운동에 기대를 보냈다.
그리고 저널리스트 바벨 카말 씨와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시 호르헤 로메아 환경국장 등 다섯명이 등단해 강연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후안카를로스국왕대학교 하비에르 브라나 교수는 “30년 이상 전부터 해마다 기념제언을 발표하는 SGI 회장의 끊임없는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SGI 회장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루이스 모렌테 변호사는 “‘한 사람의 내적 변화가 이윽고 세계도 바꿀 수 있다’고 외치는 SGI 회장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마음에 선명하게 전해 질 것이다” 하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언에서 말한 ‘난민문제’와 ‘교육’, ‘핵무기폐기’ 그리고 ‘지속가능개발’에 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스페인 군축전문가이자 후안카를로스국왕대학교 비센테 가리도 교수는 핵무기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상황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을 언급하고 생명존엄을 바탕으로 풀뿌리 운동을 펼쳐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흐름을 일으키는 SGI의 평화운동에 기대를 보냈다.
그리고 저널리스트 바벨 카말 씨와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시 호르헤 로메아 환경국장 등 다섯명이 등단해 강연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후안카를로스국왕대학교 하비에르 브라나 교수는 “30년 이상 전부터 해마다 기념제언을 발표하는 SGI 회장의 끊임없는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SGI 회장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루이스 모렌테 변호사는 “‘한 사람의 내적 변화가 이윽고 세계도 바꿀 수 있다’고 외치는 SGI 회장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마음에 선명하게 전해 질 것이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10/28 118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