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창가학회 전국총현장회의

  • 관리자

  • 2016-10-10

  • 5,656

【도쿄】 창가학회(創價學會)가 지난달 2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광선회관에서 전국총현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총현장회의에서는 창가학회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된 각부의 신임인사를 발표했다.

그리고 세이쿄신문사 고지마 편집국장이 세이쿄신문에 대한 독자의견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하시모토 청년부장이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용감하게 도전해 광포 확대의 문을 당당하게 열겠다고 말했다.

나가이시 부인부장은 드디어 시작한 부인부총회에서 ‘태양의 격려’를 넓히고, ‘창가의 철학’을 끝까지 알리자고 말했다. 또 사제(師弟)의 기원를 근본으로 희망과 행복의 연대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은 남미방문단의 활동을 보고하고, 세계의 동지와 함께 평화를 향한 대행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2018년 ‘11·18’을 향해 ‘절복·홍교’ ‘세이쿄신문 확대’ ‘인재육성’을 목표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이 ‘세계광포의 원류(源流)’라는 자긍심에 불타올라 사자분신(師子奮迅)의 힘과 굳건한 이체동심의 단결로 대화확대의 큰 흐름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10/07 118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