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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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박사 자연유산 사유보호 구역’ 명명
관리자
2016-10-04
5,708
브라질 환경부 행정기관
【마나우스】 브라질 환경부 행정기관인 ‘치코멘데스생물다양성보존연구소’가 지난 8월 27일, 오랫동안 아마존의 환경보호를 위해 힘쓴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공헌과 그 선견성을 기려, 브라질SGI 아마존환경연구센터의 부지를 포함한 자연유산 사유보호 구역을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자연유산 사유보호 구역’으로 명명했다.
브라질의 자연유산 보호에 힘쓰는 ‘치코멘데스생물다양성보존연구소’는 브라질 전국 수백곳을 자연유산 사유보호 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이번에 연구소가 명명한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자연유산 사유보호 구역’ 안에 있는 아마존환경연구센터는 아마조나스주 환경과학기술국과 협정을 맺고 있다.
또 ‘열대우림 재생프로젝트’를 펼쳐, 지금까지 수많은 종자를 보존하고 나무를 심는 등 다양한 운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공립학교 학생에게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재작년에는 센터 안에 공익법인 ‘창가연구소 아마존환경연구센터’를 설립해, 국립 아마존연구소와 함께 환경교육개발과 보급을 위한 학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구 생태계를 보존하고자 힘쓰는 ‘연구거점’이기도 하다.
명명증 수여식에는 아마조나스연방대학교 마누엘 리마 주니오르 교수가 등단해 “이케다 박사는 다양한 생물이 있는 아마존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빨리 인식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추진한 인물이다. 그 선견성에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보존연구소 루이스 펠리페 소우자 씨가 연구소장을 대신해 SGI 회장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외치고 아마존 보호를 위해 공헌한 것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는 SGI 회장의 사상을 배우고 실천하는 SGI 여러분과 함께 환경보호의식 계발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라질의 자연유산 보호에 힘쓰는 ‘치코멘데스생물다양성보존연구소’는 브라질 전국 수백곳을 자연유산 사유보호 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이번에 연구소가 명명한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자연유산 사유보호 구역’ 안에 있는 아마존환경연구센터는 아마조나스주 환경과학기술국과 협정을 맺고 있다.
또 ‘열대우림 재생프로젝트’를 펼쳐, 지금까지 수많은 종자를 보존하고 나무를 심는 등 다양한 운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공립학교 학생에게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재작년에는 센터 안에 공익법인 ‘창가연구소 아마존환경연구센터’를 설립해, 국립 아마존연구소와 함께 환경교육개발과 보급을 위한 학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구 생태계를 보존하고자 힘쓰는 ‘연구거점’이기도 하다.
명명증 수여식에는 아마조나스연방대학교 마누엘 리마 주니오르 교수가 등단해 “이케다 박사는 다양한 생물이 있는 아마존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빨리 인식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추진한 인물이다. 그 선견성에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보존연구소 루이스 펠리페 소우자 씨가 연구소장을 대신해 SGI 회장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외치고 아마존 보호를 위해 공헌한 것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는 SGI 회장의 사상을 배우고 실천하는 SGI 여러분과 함께 환경보호의식 계발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9/30 118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