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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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34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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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창가학회가 지난 17일, 신주쿠 상승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34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날마다 정말로 노고가 많습니다!’는 인사와 함께 특히 전국 각지 묘지공원과 납골당 등에서 추선법요의 무사고 운영을 위해 힘쓰는 진행요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음지에서 분투하는 존귀한 동지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서 9월 청년부 교학시험 2급을 향해 진지하게 연찬의 땀방울을 흘리는 벗을 상찬하고 ‘<생사일대사혈맥초>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이체동심으로 제목을 부르고 광선유포라는 대원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지용보살의 단결 속에 맥맥이 유통한다. 핵심 중의 핵심이 바로 광포의 리더인 그대들’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욱이 얼마 전, 인도SGI 교류단 방문에 이어 전 세계 청년 대표가 깊은 구도심으로 연수차 일본을 곧 방문한다는 소식을 소개했다. ‘그대들이 내 마음을 깊이 새겨 누구보다 창가정신을 불태워 맞이하기 바란다. 그리고 함께 세계광포 신시대 본문의 대법홍통을 개시하기 바란다!’고 기대를 보냈다.
그리고 “말법(末法)에 들어와서 법화경(法華經)을 수지(受持)하는 남녀의 모습 이외에 보탑(寶塔)은 없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귀천상하(貴賤上下)를 가리지 않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자는 자신이 보탑(寶塔)이고 자신이 또한 다보여래(多寶如來)이니라”(어서 1304쪽)는 구절을 배독했다. 상대가 누구든 한사람 한사람을 궁극의 생명 보탑으로 빛나게 하는 일이 홍교다. 이보다 더한 성업은 결코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지도를 소개했다. ‘우리 창가학회는 지구상에서 가장 존엄한 생명을 얼마나 지키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묘법(妙法)을 수지하게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했는지를 헤아린다.’
다시금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즐겁고 명랑하게 보탑을 세워 ‘새로운 자절광포의 큰 파도를 일으키지 않겠는가!’ 하고 염원했다.
끝으로 ‘모두 더운 여름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제목을 근본으로 색심불이(色心不二)의 현인으로서 가장 바람직하고 철저한 일상생활관리와 건강관리를 하기’ 바라며 메시지를 끝맺었다.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은 드디어 시작한 하반기를 향해 광포의 뜨거운 정열과 위대한 이상을 내걸고 홍교확대에 기세 좋게 나아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을 맞는 ‘2018년 11월 18일’을 목표로 상승의 미래를 승리로 열자고 말했다.
하세가와 이사장을 비롯해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와다 부여미래부장, 세이쿄신문 편집국 구보 겐이치 부주임이 인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날마다 정말로 노고가 많습니다!’는 인사와 함께 특히 전국 각지 묘지공원과 납골당 등에서 추선법요의 무사고 운영을 위해 힘쓰는 진행요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음지에서 분투하는 존귀한 동지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서 9월 청년부 교학시험 2급을 향해 진지하게 연찬의 땀방울을 흘리는 벗을 상찬하고 ‘<생사일대사혈맥초>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이체동심으로 제목을 부르고 광선유포라는 대원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지용보살의 단결 속에 맥맥이 유통한다. 핵심 중의 핵심이 바로 광포의 리더인 그대들’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욱이 얼마 전, 인도SGI 교류단 방문에 이어 전 세계 청년 대표가 깊은 구도심으로 연수차 일본을 곧 방문한다는 소식을 소개했다. ‘그대들이 내 마음을 깊이 새겨 누구보다 창가정신을 불태워 맞이하기 바란다. 그리고 함께 세계광포 신시대 본문의 대법홍통을 개시하기 바란다!’고 기대를 보냈다.
그리고 “말법(末法)에 들어와서 법화경(法華經)을 수지(受持)하는 남녀의 모습 이외에 보탑(寶塔)은 없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귀천상하(貴賤上下)를 가리지 않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자는 자신이 보탑(寶塔)이고 자신이 또한 다보여래(多寶如來)이니라”(어서 1304쪽)는 구절을 배독했다. 상대가 누구든 한사람 한사람을 궁극의 생명 보탑으로 빛나게 하는 일이 홍교다. 이보다 더한 성업은 결코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지도를 소개했다. ‘우리 창가학회는 지구상에서 가장 존엄한 생명을 얼마나 지키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묘법(妙法)을 수지하게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했는지를 헤아린다.’
다시금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즐겁고 명랑하게 보탑을 세워 ‘새로운 자절광포의 큰 파도를 일으키지 않겠는가!’ 하고 염원했다.
끝으로 ‘모두 더운 여름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제목을 근본으로 색심불이(色心不二)의 현인으로서 가장 바람직하고 철저한 일상생활관리와 건강관리를 하기’ 바라며 메시지를 끝맺었다.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은 드디어 시작한 하반기를 향해 광포의 뜨거운 정열과 위대한 이상을 내걸고 홍교확대에 기세 좋게 나아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을 맞는 ‘2018년 11월 18일’을 목표로 상승의 미래를 승리로 열자고 말했다.
하세가와 이사장을 비롯해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와다 부여미래부장, 세이쿄신문 편집국 구보 겐이치 부주임이 인사했다.
화광신문 : 16/08/26 117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