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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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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 창가학회 총본부 방문
관리자
2016-08-08
6,107
【세이쿄신문】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 일행이 지난달 19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총본부를 방문해,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이 환영했다.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왼쪽) 일행이 지난달 19일 창가학회 총본부를 방문해, 창가학회 하라다 회장(오른쪽)이 환영했다.
남북통일문제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서 정부의 요직을 역임한 박 총장은 2000년에는 통일부장관으로서 처음 남북정상회담 실무를 담당하는 등, 40년 이상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힘써 온 불굴의 ‘평화인’이다.
이날 하라다 회장과 나눈 간담에서는 동북아시아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대화와 민중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왼쪽) 일행이 지난달 19일 창가학회 총본부를 방문해, 창가학회 하라다 회장(오른쪽)이 환영했다.
남북통일문제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서 정부의 요직을 역임한 박 총장은 2000년에는 통일부장관으로서 처음 남북정상회담 실무를 담당하는 등, 40년 이상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힘써 온 불굴의 ‘평화인’이다.
이날 하라다 회장과 나눈 간담에서는 동북아시아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대화와 민중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8/05 117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