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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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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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市, 이케다 SGI 회장 현창
관리자
2016-07-25
5,823
아르헨티나 산타로사市, 가네코 여사에게 현창 사회에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공헌 상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시가 지난달 5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아르헨티나SGI가 개최한 6·10 ‘부인부의 날’을 축하하는 총회에서 열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는 이케다 SGI 회장의 리더십 아래 오랫동안 평화·문화·교육 운동을 전개한 아르헨티나SGI를 기리고자 이번 수여를 결정했다.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부인부 총회를 열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가 수여한 현창장을 손에 들고 기념촬영했다. 이날 참석한 시의원은 “지역과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부인부와 여자부 여러분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존재다” 하고 말했다.

네우켄시에서 연 모임에 여자부 벗도 참석했다. 어느 멤버는 “창가 여성의 연대로 아르헨티나 사회를 밝게 빛내겠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SGI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아르헨티나평화강당을 그동안 교육세미나, 각종 음악단체가 개최하는 음악회, 평화나 환경을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 등의 장소로 제공했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이 ‘평화강당’은 만인에게 열린 ‘민중의 대학’이고 창조의 숨결이 가득한 ‘문화의 궁전’이다. 사회와 지역에 크게 공헌하는 ‘안온의 오아시스’다. 모든 이가 ‘내 집’처럼 친근하게 느끼는 아름다운 ‘우정과 대화의 정원’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팔레르모대학교는 지난 2006년, 이 강당 외관의 ‘독자성’과 ‘지역의 풍경과 융화성’을 높이 평가해 ‘최우수건조물상’을 수여했다.
수여식과 더불어 개최한 부인부 총회에서는 합창과 연주를 선보이고 부인부원 둘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끝으로 오시모 부인부장이 ‘어머니는 태양’이라는 스승의 기대를 가슴에 품고 희망의 빛을 지역에 넓히자고 말했다.
또 네우켄시에서 연 부인부 총회에서는 250여명이 참석한 속에 산타로사시 양성평등정책부가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은 가네코 여사의 업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산타로사시 양성평등정책부 몬타네스 부장은 “가네코 여사의 말과 행동은 ‘살아가는 용기’를 준다. 이번 현창은 우리 시의 대단한 영광이다” 하고 말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는 이케다 SGI 회장의 리더십 아래 오랫동안 평화·문화·교육 운동을 전개한 아르헨티나SGI를 기리고자 이번 수여를 결정했다.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부인부 총회를 열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가 수여한 현창장을 손에 들고 기념촬영했다. 이날 참석한 시의원은 “지역과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부인부와 여자부 여러분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존재다” 하고 말했다.

네우켄시에서 연 모임에 여자부 벗도 참석했다. 어느 멤버는 “창가 여성의 연대로 아르헨티나 사회를 밝게 빛내겠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SGI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아르헨티나평화강당을 그동안 교육세미나, 각종 음악단체가 개최하는 음악회, 평화나 환경을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 등의 장소로 제공했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이 ‘평화강당’은 만인에게 열린 ‘민중의 대학’이고 창조의 숨결이 가득한 ‘문화의 궁전’이다. 사회와 지역에 크게 공헌하는 ‘안온의 오아시스’다. 모든 이가 ‘내 집’처럼 친근하게 느끼는 아름다운 ‘우정과 대화의 정원’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팔레르모대학교는 지난 2006년, 이 강당 외관의 ‘독자성’과 ‘지역의 풍경과 융화성’을 높이 평가해 ‘최우수건조물상’을 수여했다.
수여식과 더불어 개최한 부인부 총회에서는 합창과 연주를 선보이고 부인부원 둘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끝으로 오시모 부인부장이 ‘어머니는 태양’이라는 스승의 기대를 가슴에 품고 희망의 빛을 지역에 넓히자고 말했다.
또 네우켄시에서 연 부인부 총회에서는 250여명이 참석한 속에 산타로사시 양성평등정책부가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은 가네코 여사의 업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산타로사시 양성평등정책부 몬타네스 부장은 “가네코 여사의 말과 행동은 ‘살아가는 용기’를 준다. 이번 현창은 우리 시의 대단한 영광이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7/22 117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