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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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서 6·6 ‘유럽사제의 날’ 35주년 기념모임
관리자
2016-07-18
5,889
【유럽】 유럽 각국의 SGI가 6·6 ‘유럽사제의 날’ 35주년을 맞아 기념모임을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1981년 6월 5일, 프랑스 트레에 있는 유럽연수원을 처음 방문했다. 그리고 이튿날 6일에는18개국 대표와 함께 참석한 하계 연수에서 6월 6일을 ‘유럽의 날’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유럽의 멤버들은 이 ‘유럽의 날’을 중심으로 더욱 벗을 존경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신념의 대화를 넓혔다. 그리고 2014년에 ‘유럽사제의 날’이라고 이름을 새롭게 바꾸고 더욱 광포를 향한 전진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를 기념해 스웨덴SGI는 지난달 6일 스웨덴문화회관에서, 오스트리아SGI는 지난달 5일 오스트리아문화센터에서 기념모임을 열었다. 그리고 SGI 회장 룩셈부르크 방문 25주년을 맞은 룩셈부르크SGI도 지난달 5일, 고드브론지에서 성대하게 총회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1981년 6월 5일, 프랑스 트레에 있는 유럽연수원을 처음 방문했다. 그리고 이튿날 6일에는18개국 대표와 함께 참석한 하계 연수에서 6월 6일을 ‘유럽의 날’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유럽의 멤버들은 이 ‘유럽의 날’을 중심으로 더욱 벗을 존경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신념의 대화를 넓혔다. 그리고 2014년에 ‘유럽사제의 날’이라고 이름을 새롭게 바꾸고 더욱 광포를 향한 전진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를 기념해 스웨덴SGI는 지난달 6일 스웨덴문화회관에서, 오스트리아SGI는 지난달 5일 오스트리아문화센터에서 기념모임을 열었다. 그리고 SGI 회장 룩셈부르크 방문 25주년을 맞은 룩셈부르크SGI도 지난달 5일, 고드브론지에서 성대하게 총회를 열었다.
화광신문 : 16/07/15 1172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