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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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부부,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서 근행
관리자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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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제2대 회장 ‘법난의 날’ 기려
【도쿄】 이케다 SGI 회장 부부가 지난 6일,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법난(法難)’ 73주년을 맞아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SGI 회장 부부는 ‘마키구치강당’에서 두 회장의 숭고한 생애를 기리고 존귀한 사제의 혼을 잇는 전 멤버의 승리와 안온을 깊이 기원하는 근행창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 제2대 회장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신교의 자유를 탄압한 군부정부의 횡포에 맞서 싸우다 1943년 7월 6일 같은 날 체포되었다.
이 사자왕과 같은 사제(師弟)의 투쟁으로, 불법의 정의는 지켜지고 세계 광선유포의 길은 엄연히 열렸다.
또 이날 SGI 회장은 지난 4월 개교 45주년을 맞은 소카(創價)대학교를 방문해 내년 봄에 완공예정인 남·여국제학생기숙사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염원했다.
그리고 소카대학교 야구부를 방문해 야구부의 건투에 만감을 담아 성원했다.
SGI 회장은 소카대학교 캠퍼스가 크게 발전한 모습에 기뻐하며 ‘젊은 창립자’로서 대학 건설을 위해 분투하는 모든 소카대학생과 소카여자단기대학생 그리고 교직원에 큰 기대를 보냈다.
이날 SGI 회장 부부는 ‘마키구치강당’에서 두 회장의 숭고한 생애를 기리고 존귀한 사제의 혼을 잇는 전 멤버의 승리와 안온을 깊이 기원하는 근행창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 제2대 회장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신교의 자유를 탄압한 군부정부의 횡포에 맞서 싸우다 1943년 7월 6일 같은 날 체포되었다.
이 사자왕과 같은 사제(師弟)의 투쟁으로, 불법의 정의는 지켜지고 세계 광선유포의 길은 엄연히 열렸다.
또 이날 SGI 회장은 지난 4월 개교 45주년을 맞은 소카(創價)대학교를 방문해 내년 봄에 완공예정인 남·여국제학생기숙사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염원했다.
그리고 소카대학교 야구부를 방문해 야구부의 건투에 만감을 담아 성원했다.
SGI 회장은 소카대학교 캠퍼스가 크게 발전한 모습에 기뻐하며 ‘젊은 창립자’로서 대학 건설을 위해 분투하는 모든 소카대학생과 소카여자단기대학생 그리고 교직원에 큰 기대를 보냈다.
화광신문 : 16/07/15 117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