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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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세계광포 신시대 제32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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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달 7월 단결과 집념으로 전진!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0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광선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32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이케다 SGI 회장 지침을 전하면서 “시련의 산을 하나하나 승리해 넘을 때 부처가 되는 길이 있다. 이것이 인생의 진수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체동심사〉에 “악(惡)은 많아도 일선(一善)에는 이길 수 없으니”(어서 1463쪽)라는 말씀 대로 이체동심의 단결과 불굴의 집념으로 기원해 광포의 금자탑을 세우자고 말했다.
또 하라다 회장은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입정안국론〉을 제출한 7월은 권력의 마성에 불석신명으로 끝까지 투쟁한 창가 삼대(三代)의 준엄한 역사가 겹겹이 새겨진 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스승의 기백과 각오를 이어받아 신심근본으로 어떠한 장마(障魔)도 무찌르며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호렌초〉의 “지옥(地獄)의 일인(一人) 아귀(餓鬼)의 일인 내지 구계(九界)의 일인을 부처가 되게 하면 일체중생(一切衆生)이 모두 부처가 되는 이치(理致)가 나타난다”(어서 1046쪽)를 배독하고 불법의 근본은 모든 사람에게서 부처의 생명을 용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의와 진실을 끝까지 말해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보내면서 사제의 달 7월을 단호히 승리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회의에서는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다케오카 남자부장이 인사했다.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이케다 SGI 회장 지침을 전하면서 “시련의 산을 하나하나 승리해 넘을 때 부처가 되는 길이 있다. 이것이 인생의 진수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체동심사〉에 “악(惡)은 많아도 일선(一善)에는 이길 수 없으니”(어서 1463쪽)라는 말씀 대로 이체동심의 단결과 불굴의 집념으로 기원해 광포의 금자탑을 세우자고 말했다.
또 하라다 회장은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입정안국론〉을 제출한 7월은 권력의 마성에 불석신명으로 끝까지 투쟁한 창가 삼대(三代)의 준엄한 역사가 겹겹이 새겨진 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스승의 기백과 각오를 이어받아 신심근본으로 어떠한 장마(障魔)도 무찌르며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호렌초〉의 “지옥(地獄)의 일인(一人) 아귀(餓鬼)의 일인 내지 구계(九界)의 일인을 부처가 되게 하면 일체중생(一切衆生)이 모두 부처가 되는 이치(理致)가 나타난다”(어서 1046쪽)를 배독하고 불법의 근본은 모든 사람에게서 부처의 생명을 용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의와 진실을 끝까지 말해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보내면서 사제의 달 7월을 단호히 승리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회의에서는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다케오카 남자부장이 인사했다.
화광신문 : 16/07/15 117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