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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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각계, 이케다 SGI 회장과 가네코 여사 현창
관리자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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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계 창출 위해 행동하는 세계적 인물”
【파라나】 브라질 ‘교육을 위한 국회의원연맹’이 지난달 5일, 파라나주 론드리나 시내에서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교육공로상’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부인부 결성 50주년과 북파라나 광포 50주년 의의를 담아 개최한 북파라나문화제에서 열려, ‘교육을 위한 국회의원연맹’ 알렉스 칸지아니 회장이 브라질SGI 고사카 이사장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5일, ‘교육을 위한 국회의원연맹’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교육공로상’을 수여해, 칸지아니 회장(맨 오른쪽)이 브라질SGI 고사카 이사장에게 상장을 건넸다.(북파라나문화제에서 개최한 수여식)

돈보스코대학교가 지난달 4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전국부인부대회를 겸해 개최한 수여식에서 돈보스코대학교 아우메이다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브라질SGI 오가와 부인부장에게‘명예박사학위기’를 건넸다.
‘교육을 위한 국회의원연맹’은 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 국회의원연맹으로서 국가의 교육 프로젝트나 교육계획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단체다.
칸지아니 회장은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의 ‘창가교육학설’을 바탕으로 한 ‘마키구치교육프로젝트’와 문맹퇴치운동 등을 추진하는 브라질 SGI와 교류를 거듭하면서 “브라질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케다 박사의 사상과 SGI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러한 SGI 회장의 공적을 기려 이 상을 발의했다.
수여식에서 칸지아니 회장은 “이케다 박사는 더 좋은 세계를 창출하고자 모범적으로 행동하는 세계적인 인물이다. 평화롭고 희망이 넘치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세기를 만들기 위한 투쟁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찬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4일에는 북파라나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전국부인부대회에 앞서 돈보스코대학교가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그리고 이 대학의 아우메이다 이사장이 브라질SGI 오가와 부인부장에게 학위기를 건넸다.
수여식에 참석한 론드리나대학교 리지아 루미나 푸파투 前총장은 SGI 회장 부부와 만난 일을 언급하며 “가네코 여사의 모습에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 이케다 박사와 함께 평화, 문화, 교육을 위해 꾸준히 행동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돈보스코대학교 아우메이다 이사장이 “SGI 여러분과 만날 때마다 환희가 넘치고 많은 것을 배운다. 그리고 교육이 바로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야라고 실감한다. 이케다 박사와 함께 가네코 여사를 우리 대학에 모실 수 있어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은 부인부 결성 50주년과 북파라나 광포 50주년 의의를 담아 개최한 북파라나문화제에서 열려, ‘교육을 위한 국회의원연맹’ 알렉스 칸지아니 회장이 브라질SGI 고사카 이사장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5일, ‘교육을 위한 국회의원연맹’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교육공로상’을 수여해, 칸지아니 회장(맨 오른쪽)이 브라질SGI 고사카 이사장에게 상장을 건넸다.(북파라나문화제에서 개최한 수여식)

돈보스코대학교가 지난달 4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전국부인부대회를 겸해 개최한 수여식에서 돈보스코대학교 아우메이다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브라질SGI 오가와 부인부장에게‘명예박사학위기’를 건넸다.
‘교육을 위한 국회의원연맹’은 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 국회의원연맹으로서 국가의 교육 프로젝트나 교육계획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단체다.
칸지아니 회장은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의 ‘창가교육학설’을 바탕으로 한 ‘마키구치교육프로젝트’와 문맹퇴치운동 등을 추진하는 브라질 SGI와 교류를 거듭하면서 “브라질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케다 박사의 사상과 SGI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러한 SGI 회장의 공적을 기려 이 상을 발의했다.
수여식에서 칸지아니 회장은 “이케다 박사는 더 좋은 세계를 창출하고자 모범적으로 행동하는 세계적인 인물이다. 평화롭고 희망이 넘치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세기를 만들기 위한 투쟁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찬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4일에는 북파라나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전국부인부대회에 앞서 돈보스코대학교가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그리고 이 대학의 아우메이다 이사장이 브라질SGI 오가와 부인부장에게 학위기를 건넸다.
수여식에 참석한 론드리나대학교 리지아 루미나 푸파투 前총장은 SGI 회장 부부와 만난 일을 언급하며 “가네코 여사의 모습에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 이케다 박사와 함께 평화, 문화, 교육을 위해 꾸준히 행동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돈보스코대학교 아우메이다 이사장이 “SGI 여러분과 만날 때마다 환희가 넘치고 많은 것을 배운다. 그리고 교육이 바로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야라고 실감한다. 이케다 박사와 함께 가네코 여사를 우리 대학에 모실 수 있어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7/01 117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