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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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파나마大 모자상 명판에 SGI 회장 작사 ‘어머니’ 가사 새겨
관리자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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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지난달 10일은 ‘부인부의 날’이다. 이날의 의의를 담아 중미 파나마에 있는 명문 국립 파나마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이 작사한 ‘어머니’의 가사를 명판에 새긴 모자(母子)상을 설치했다.
국경을 초월해 사랑받는 노래 ‘어머니’의 가사는 세계의 어머니를 존경해 마지않는 SGI 회장의 마음이 담겨 있다.
파나마의 저명한 조각가인 파나마대학교 예술학부 에드거 루이스 에르난데스 교수가 제작한 모자상.
이 SGI 회장의 사상에 진심으로 공감해 모자상 설치를 추진한 파나마대학교 가르시아 데 파레데스 총장은 “이 모자상은 어머니의 깊은 애정과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이 마음이 바로 평화의 토대다. 생명을 낳은 전 세계의 어머니에게 영원한 감사를 담은 상징이다” 하고 말했다.
국경을 초월해 사랑받는 노래 ‘어머니’의 가사는 세계의 어머니를 존경해 마지않는 SGI 회장의 마음이 담겨 있다.
파나마의 저명한 조각가인 파나마대학교 예술학부 에드거 루이스 에르난데스 교수가 제작한 모자상.
이 SGI 회장의 사상에 진심으로 공감해 모자상 설치를 추진한 파나마대학교 가르시아 데 파레데스 총장은 “이 모자상은 어머니의 깊은 애정과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이 마음이 바로 평화의 토대다. 생명을 낳은 전 세계의 어머니에게 영원한 감사를 담은 상징이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7/01 1170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