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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포르투벨류市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
관리자
2016-06-20
5,260
“회장의 생명존엄 사상 넓혀 평화사회 건설” 상비센치시의회 가네코 부인 ‘인도주의공로상’
【브라질】 지난달 13일, 브라질 포르투벨류시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올리베이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시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를 발의한 주니오르 시의원은 지역의 SGI 멤버와 교류를 통해 SGI 회장을 알았다. 그리고 SGI 회장이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을 읽고 SGI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브라질 포르투벨류시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 칭호를 브라질SGI 대표에게 건넸다.

상비센치시의회가 가네코 여사에게 수여하는 ‘인도주의 공로상’ 증서를 참석자 대표가 들고 기념촬영했다.
주니오르 시의원은 “이케다 박사의 공적은 교육·문화·인권 운동, 환경보호를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한다는 점이다” “‘창가연구소 아마존환경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펼치는 지구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우리 시가 중시하는 환경정책과 공명한다”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국가 제창에 이어 주니오르 시의원이 추천사를 낭독했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우리 시의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우리는 이번 현창을 계기로 이케다 박사의 생명존엄 사상을 더 깊이 배우고 넓혀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나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니오르 시의원이 브라질SGI 고사카 이사장에게 증서를 건넸다.
한편 상비센치시의회가 지난달 7일, 가네코 부인에게 ‘인도주의 공로상’을 수여했다. 브라질에서 오래된 도시중 하나인 이 시는 2008년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시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를 발의한 무라 시의회 의장은 “SGI 여러분이 펼치는 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발전에도 기여한다. 사회와 환경 그리고 미래를 응시한 의식계발과 인간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활동 그리고 관용과 공존의 문화를 넓히는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문화 간의 교류로 사람들의 유대를 잇고 있다” “이케다 박사와 함께 그러한 활동을 이끄는 가네코 부인을 기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수여를 발의한 주니오르 시의원은 지역의 SGI 멤버와 교류를 통해 SGI 회장을 알았다. 그리고 SGI 회장이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을 읽고 SGI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브라질 포르투벨류시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 칭호를 브라질SGI 대표에게 건넸다.

상비센치시의회가 가네코 여사에게 수여하는 ‘인도주의 공로상’ 증서를 참석자 대표가 들고 기념촬영했다.
주니오르 시의원은 “이케다 박사의 공적은 교육·문화·인권 운동, 환경보호를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한다는 점이다” “‘창가연구소 아마존환경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펼치는 지구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우리 시가 중시하는 환경정책과 공명한다”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국가 제창에 이어 주니오르 시의원이 추천사를 낭독했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우리 시의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우리는 이번 현창을 계기로 이케다 박사의 생명존엄 사상을 더 깊이 배우고 넓혀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나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니오르 시의원이 브라질SGI 고사카 이사장에게 증서를 건넸다.
한편 상비센치시의회가 지난달 7일, 가네코 부인에게 ‘인도주의 공로상’을 수여했다. 브라질에서 오래된 도시중 하나인 이 시는 2008년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시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를 발의한 무라 시의회 의장은 “SGI 여러분이 펼치는 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발전에도 기여한다. 사회와 환경 그리고 미래를 응시한 의식계발과 인간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활동 그리고 관용과 공존의 문화를 넓히는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문화 간의 교류로 사람들의 유대를 잇고 있다” “이케다 박사와 함께 그러한 활동을 이끄는 가네코 부인을 기리고 싶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6/17 116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