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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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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전국총현장회의
관리자
2016-06-20
5,282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0일, 도쿄 신주쿠에 있는 금무회관에서 전국총현장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다카오 구마모토총현장이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의 벗을 격려한 전국의 동지에게 깊이 감사했다. 그리고 재해지에서 분투하면서 신뢰를 넓히는 벗의 모습을 전하고 재해지역 복구를 향한 의지를 말했다.
하시모토 청년부장은 일사불란한 이체동심의 단결과 노도와 같은 대화로 입정안국(立正安國)이라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은 어떠한 사람도 자기 편으로 만드는 강한 기원이 광포확대의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용기를 북돋는 기세 있는 행동과 타성에 지지 않는 집념의 투쟁으로 용맹 과감하게 광포확대의 금자탑을 세우자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다카오 구마모토총현장이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의 벗을 격려한 전국의 동지에게 깊이 감사했다. 그리고 재해지에서 분투하면서 신뢰를 넓히는 벗의 모습을 전하고 재해지역 복구를 향한 의지를 말했다.
하시모토 청년부장은 일사불란한 이체동심의 단결과 노도와 같은 대화로 입정안국(立正安國)이라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은 어떠한 사람도 자기 편으로 만드는 강한 기원이 광포확대의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용기를 북돋는 기세 있는 행동과 타성에 지지 않는 집념의 투쟁으로 용맹 과감하게 광포확대의 금자탑을 세우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6/17 1168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