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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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틸카라市, SGI 회장 ‘명예시민’
관리자
2016-06-14
5,468
로메로 시장 ‘평화와 인권, 공생의 사상으로 세계속에 상호이해의 다리를 놓았다’ 틸카라市, SGI 회장 부부 현창
【틸카라】 남미 아르헨티나 후후이주에 있는 틸카라시가 평화와 인권, 환경보호를 위해 힘쓴 걸출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4월 23일, 틸카라시문화센터에서 연 SGI의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지속가능성의 비전과 변혁을 향한 발걸음’전 개막식에서 열어, 리카르도 로메로 시장이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칭호 증서와 현창장을 건넸다.

남미 아르헨티나 후후이주에 있는 틸카라시가 평화와 인권, 환경보호를 위해 힘쓴 걸출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의 배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마우카 계곡이다.
틸카라시 사람들은 예로부터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여 힘썼다.
이러한 지역에서 SGI 회원은 불법(佛法)의 생명존엄과 공생철학을 알리고 우정을 맺어, SGI에 대한 공감과 신뢰의 연대를 착실하게 넓혔다.
그 모습에 주목한 사람이 바로 하비에르 로드리게스 행정장관이다.
행정장관은 SGI 회장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에스키벨 박사의 대담집 등의 저서를 통해 SGI 회장의 사상과 행동에 깊이 감명했다. 이에 시민들에게 친근한 주제인 ‘희망의 씨앗’전 개최를 추진하고, SGI 회장의 ‘명예시민’ 칭호 수여를 로메로 시장과 함께 발의했다.
수여식에서 로메로 시장은 “SGI 회장은 가네코 여사와 함께 전 세계에 평화와 인권, 환경보호의 정신을 넓히고, 다른 문화권 사람들 사이에 상호이해의 다리를 놓았다. 그 공적을 현창하고 알리는 일은 우리 시에 큰 자랑이다” “‘지속가능한 지구사회는 한 사람의 행동에서 시작한다’는 전시의 의의를 깊게 이해하고 더불어 우리 시의 한사람 한사람이 생명을 지키고 가꿔, 인류의 의식을 높이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SGI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전시를 관람한 한 관람객은 “사람들과 사회의 의식을 어떻게 변혁시키면 좋을지 명쾌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미 아르헨티나 후후이주에 있는 틸카라시가 평화와 인권, 환경보호를 위해 힘쓴 걸출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의 배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마우카 계곡이다.
틸카라시 사람들은 예로부터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여 힘썼다.
이러한 지역에서 SGI 회원은 불법(佛法)의 생명존엄과 공생철학을 알리고 우정을 맺어, SGI에 대한 공감과 신뢰의 연대를 착실하게 넓혔다.
그 모습에 주목한 사람이 바로 하비에르 로드리게스 행정장관이다.
행정장관은 SGI 회장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에스키벨 박사의 대담집 등의 저서를 통해 SGI 회장의 사상과 행동에 깊이 감명했다. 이에 시민들에게 친근한 주제인 ‘희망의 씨앗’전 개최를 추진하고, SGI 회장의 ‘명예시민’ 칭호 수여를 로메로 시장과 함께 발의했다.
수여식에서 로메로 시장은 “SGI 회장은 가네코 여사와 함께 전 세계에 평화와 인권, 환경보호의 정신을 넓히고, 다른 문화권 사람들 사이에 상호이해의 다리를 놓았다. 그 공적을 현창하고 알리는 일은 우리 시에 큰 자랑이다” “‘지속가능한 지구사회는 한 사람의 행동에서 시작한다’는 전시의 의의를 깊게 이해하고 더불어 우리 시의 한사람 한사람이 생명을 지키고 가꿔, 인류의 의식을 높이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SGI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전시를 관람한 한 관람객은 “사람들과 사회의 의식을 어떻게 변혁시키면 좋을지 명쾌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6/10 116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