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이케다 SGI 회장 - 라다크리슈난 박사 대담집 ‘인도주의 세계를 향해…’ 인도 말라얄람어판 출판
관리자
2016-06-07
5,307
【인도】 지난 4월 25일, 이케다 SGI 회장과 인도 간디연구평의회 의장 라다크리슈난 박사의 대담집 ‘인도주의 세계를 향해-간디와 인도의 철학을 말한다’의 말라얄람어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대담집은 간디의 비폭력에 관한 사상적 원류와 현대의 여러 과제와 관련해 다각적으로 논하고 있다.
사다시밤 주지사(앞 오른쪽 셋째)가 말라얄람어판 대담집을 손에 들고 축하했다.
말라얄람어는 케랄라주에서 사용하는 공통어로 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언어다.
출판기념회에는 케랄라주의 사다시밤 주지사와 주립언어대학교 팀판 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다시밤 주지사는 이케다 박사의 심원한 철학을 평이한 말로 이야기하는 이 대담집을 케랄라주에 있는 대학에 배치해 모든 젊은이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서 공동 저자인 라다크리슈난 박사가 이케다 박사는 현대에 간디의 사상을 체현하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인도의 유력지 ‘타임 오브 인디아’ ‘더 힌두’ 등 많은 언론이 보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다시밤 주지사(앞 오른쪽 셋째)가 말라얄람어판 대담집을 손에 들고 축하했다.
말라얄람어는 케랄라주에서 사용하는 공통어로 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언어다.
출판기념회에는 케랄라주의 사다시밤 주지사와 주립언어대학교 팀판 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다시밤 주지사는 이케다 박사의 심원한 철학을 평이한 말로 이야기하는 이 대담집을 케랄라주에 있는 대학에 배치해 모든 젊은이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서 공동 저자인 라다크리슈난 박사가 이케다 박사는 현대에 간디의 사상을 체현하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인도의 유력지 ‘타임 오브 인디아’ ‘더 힌두’ 등 많은 언론이 보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화광신문 : 16/06/03 116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