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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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창가학회 후계자의 날’ 40주년 기념대회
관리자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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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난 5월 5일, ‘창가학회 후계자의 날’ 제정 40주년을 맞았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자신만이 걸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사명의 길을 당당히 역주하기 바랍니다’ 하는 메시지를 보내 미래부들을 축하했다.
그리고 지난 4월 29일, 간사이에서 연 기념대회에 이어 지난 5월 5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광선회관에서 수도권 기념대회를 개최해,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이 참석했다.
수도권 기념대회에서는 이시구로 미래본부장이 인사하고 이어 요시노 호노카 소녀부원이 합창단원을 하면서 집에서 SGI 회장의 저서를 읽고 용기를 내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친구를 격려하는 자신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무라키 고이치 미래부원은 SGI 회장이 세계에 펼친 우정의 길을잇고자 어학에 도전하겠다는 결의를 발표했다.
하라다 회장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스승의 마음을 잇는 후계자로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 주위에 희망과 빛을 비추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염원했다.
그리고 지난 4월 29일, 간사이에서 연 기념대회에 이어 지난 5월 5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광선회관에서 수도권 기념대회를 개최해,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이 참석했다.
수도권 기념대회에서는 이시구로 미래본부장이 인사하고 이어 요시노 호노카 소녀부원이 합창단원을 하면서 집에서 SGI 회장의 저서를 읽고 용기를 내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친구를 격려하는 자신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무라키 고이치 미래부원은 SGI 회장이 세계에 펼친 우정의 길을잇고자 어학에 도전하겠다는 결의를 발표했다.
하라다 회장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스승의 마음을 잇는 후계자로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 주위에 희망과 빛을 비추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염원했다.
화광신문 : 16/06/03 116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