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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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창가학회의 날’ 축하 브라질 도시 3곳, SGI를 현창
관리자
2016-05-30
5,847
캄베市 부시장 ‘SGI는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아사이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 현창
【파라나】 5·3 ‘창가학회의 날’을 축하하는 경축의회가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도시 세곳에서 열렸다.
지난 2일에 열린 아사이시의회의 경축의회에서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평화와 문화, 교육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크게 공헌한 공적을 기려 현창장과 기념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과 29일, 캄베시와 론드리나시도 SGI를 현창하고 기념패를 수여했다.

지난 2일,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아사이시가 아사이시의회에서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해 경축의회를 열었다. 아사이시는 지난 2002년,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했다.

론드리나시의회가 지난달 29일,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해 브라질SGI 북파라나문화회관에서 현창식을 열었다. 론드리나시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환경공원’과 ‘이케다 가네코 부인 환경광장’이 있다.

지난달 26일,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캄베시가 캄베시의회에서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해 경축의회를 열었다. 캄베시는 지난 2004년, SGI 회장의 이름을 딴 시립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유치원’을 개원했다.
브라질에는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의회가 현창하는 전통이 있다. 그리고 엄격한 승인을 거쳐 수여식에 지역 시민과 각계 인사를 초대한다.
이번에 SGI를 현창하고자 의회를 개최한 파라나주의 도시 세곳은 모두 5월 3일을 시의 ‘창가학회의 날’로 제정해 해마다 경축의회를 열었다. 그리고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의 창가교육학설을 바탕으로 하는 ‘마키구치교육프로젝트’와 환경·인권 전시 등을 통해서 창가학회의 철학을 넓히고 있다.
아사이시는 아사이시의회에서 경축의회를 열어, 아마리우두 아파레시두 코헤이아 시의장과 지역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창 수여를 발의한 엔리케 요시오 사토 시의원은 “브라질뿐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 문화, 교육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한 SGI 회장의 공적을 기리고 싶다. SGI 회장의 리더십 아래 SGI가 실천하는 운동에 우리는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캄베시의회는 SGI 회장의 두번째 브라질 방문(1966년) 50주년의 의의를 담아 경축의회를 열었다. 경축의회에는 마리아 아파레시다 파주케투 부시장과 파울루 수아레스 시의장 등이 시민과 함께 참석했다.
의회에서는 브라질 국가제창에 이어 조제 두 카르모 가르시아 브라질전국도시연합협회 전 회장이 축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조안 파비나투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파주케투 부시장이 “사회가 발전하려면 SGI 여러분처럼 신념을 관철하고 정의의 목소리를 발신하는 존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론드리나시의회는 브라질SGI 북파라나문화회관에서 경축의회를 열었다.
산드라 시의원과 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시민 약 220명이 참석했다.
돈보스코대학교 아우메이다 이사장은 “더욱 혼미해지는 브라질 사회에서 SGI와 우리 대학은 새로운 시대를 구축하고자 힘쓰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역에도 SGI와 같은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단체가 넓혀지고 있다. 교육으로 국가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에 열린 아사이시의회의 경축의회에서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평화와 문화, 교육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크게 공헌한 공적을 기려 현창장과 기념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과 29일, 캄베시와 론드리나시도 SGI를 현창하고 기념패를 수여했다.

지난 2일,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아사이시가 아사이시의회에서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해 경축의회를 열었다. 아사이시는 지난 2002년,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했다.

론드리나시의회가 지난달 29일,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해 브라질SGI 북파라나문화회관에서 현창식을 열었다. 론드리나시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환경공원’과 ‘이케다 가네코 부인 환경광장’이 있다.

지난달 26일,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캄베시가 캄베시의회에서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해 경축의회를 열었다. 캄베시는 지난 2004년, SGI 회장의 이름을 딴 시립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유치원’을 개원했다.
브라질에는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의회가 현창하는 전통이 있다. 그리고 엄격한 승인을 거쳐 수여식에 지역 시민과 각계 인사를 초대한다.
이번에 SGI를 현창하고자 의회를 개최한 파라나주의 도시 세곳은 모두 5월 3일을 시의 ‘창가학회의 날’로 제정해 해마다 경축의회를 열었다. 그리고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의 창가교육학설을 바탕으로 하는 ‘마키구치교육프로젝트’와 환경·인권 전시 등을 통해서 창가학회의 철학을 넓히고 있다.
아사이시는 아사이시의회에서 경축의회를 열어, 아마리우두 아파레시두 코헤이아 시의장과 지역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창 수여를 발의한 엔리케 요시오 사토 시의원은 “브라질뿐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 문화, 교육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한 SGI 회장의 공적을 기리고 싶다. SGI 회장의 리더십 아래 SGI가 실천하는 운동에 우리는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캄베시의회는 SGI 회장의 두번째 브라질 방문(1966년) 50주년의 의의를 담아 경축의회를 열었다. 경축의회에는 마리아 아파레시다 파주케투 부시장과 파울루 수아레스 시의장 등이 시민과 함께 참석했다.
의회에서는 브라질 국가제창에 이어 조제 두 카르모 가르시아 브라질전국도시연합협회 전 회장이 축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조안 파비나투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파주케투 부시장이 “사회가 발전하려면 SGI 여러분처럼 신념을 관철하고 정의의 목소리를 발신하는 존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론드리나시의회는 브라질SGI 북파라나문화회관에서 경축의회를 열었다.
산드라 시의원과 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시민 약 220명이 참석했다.
돈보스코대학교 아우메이다 이사장은 “더욱 혼미해지는 브라질 사회에서 SGI와 우리 대학은 새로운 시대를 구축하고자 힘쓰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역에도 SGI와 같은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단체가 넓혀지고 있다. 교육으로 국가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5/27 116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