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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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마르카州 문화국, 이케다 SGI 회장 현창
관리자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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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마르카】 아르헨티나SGI가 카타마르카주 문화국과 공동주최로 지난달 14~24일, 남미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있는 카타마르카주의 주도 산 페르난도 델 바예 데 카타마르카시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열었다.
카타마르카주의 SGI 회원은 인연을 맺은 벗들에게 불법(佛法)의 평화철학을 착실하게 이야기하며 넓혔다.
그러한 실천 속에서 핵무기의 폐기를 말하는 이번 전시 개최를 카타마르카주 문화국이 제안했다. 문화국은 평화·문화·교육 운동을 실천하는 SGI에 큰 공감과 신뢰를 보내고 있다.
시내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주문화국 파트리샤 사세타 국장이 “세계화가 진행된 오늘날, 세계는 ‘한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지역의 사건이 곧바로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변화가 인류 전체에 전해지는 시대라고도 할 수 있다. 평화는 한 사람의 행동에서 비롯된다. 이 전시는 이러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고 말하고, 대화와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잇는 이케다 SGI 회장의 행동을 찬탄했다.
전시는 학생을 비롯한 여러 시민이 감상했다. 어느 관람객은 “핵무기의 위협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케다 회장이 이끄는 SGI의 활동에 분명한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카타마르카주 문화국이 SGI 회장의 평화를 위한 사상을 넓히고 인재를 육성한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카타마르카주의 SGI 회원은 인연을 맺은 벗들에게 불법(佛法)의 평화철학을 착실하게 이야기하며 넓혔다.
그러한 실천 속에서 핵무기의 폐기를 말하는 이번 전시 개최를 카타마르카주 문화국이 제안했다. 문화국은 평화·문화·교육 운동을 실천하는 SGI에 큰 공감과 신뢰를 보내고 있다.
시내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주문화국 파트리샤 사세타 국장이 “세계화가 진행된 오늘날, 세계는 ‘한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지역의 사건이 곧바로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변화가 인류 전체에 전해지는 시대라고도 할 수 있다. 평화는 한 사람의 행동에서 비롯된다. 이 전시는 이러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고 말하고, 대화와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잇는 이케다 SGI 회장의 행동을 찬탄했다.
전시는 학생을 비롯한 여러 시민이 감상했다. 어느 관람객은 “핵무기의 위협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케다 회장이 이끄는 SGI의 활동에 분명한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카타마르카주 문화국이 SGI 회장의 평화를 위한 사상을 넓히고 인재를 육성한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화광신문 : 16/05/27 116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