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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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런스市, 5·3 ‘삼대회장 감사의 날’ 선언
관리자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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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런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시가 2016년 5월 3일을 ‘창가학회 삼대 회장 감사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선언서는 지난달 27일 미국SGI 대표에게 전했다.
이 선언서에는 창가학회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 그리고 제3대 이케다 SGI 회장의 세계평화를 위한 지대한 공헌과 토런스시 SGI 멤버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데 대한 깊은 감사를 담고 있다.
지역의 SGI 멤버는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SGI 회장의 지침을 가슴에 품고 2001년부터 시와 협력해 ‘벚나무심기 운동’에 힘썼다.
2007년 11월에는 벚나무를 심은 시립 컬럼비아공원의 한곳을 ‘다이사쿠·가네코 이케다 벚나무숲’으로 명명했다. SGI 회장 부부가 평화를 위해 실천하는 리더십과 현지 SGI 회원의 지역 공헌을 기리고자 시의회가 결의한 것이다.
이 공원에서는 해마다 ‘벚꽃축제’를 열어 많은 시민의 쉼터가 되고 있다.
이 선언서에는 창가학회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 그리고 제3대 이케다 SGI 회장의 세계평화를 위한 지대한 공헌과 토런스시 SGI 멤버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데 대한 깊은 감사를 담고 있다.
지역의 SGI 멤버는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SGI 회장의 지침을 가슴에 품고 2001년부터 시와 협력해 ‘벚나무심기 운동’에 힘썼다.
2007년 11월에는 벚나무를 심은 시립 컬럼비아공원의 한곳을 ‘다이사쿠·가네코 이케다 벚나무숲’으로 명명했다. SGI 회장 부부가 평화를 위해 실천하는 리더십과 현지 SGI 회원의 지역 공헌을 기리고자 시의회가 결의한 것이다.
이 공원에서는 해마다 ‘벚꽃축제’를 열어 많은 시민의 쉼터가 되고 있다.
화광신문 : 16/05/27 116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