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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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각지에서 교학연수
관리자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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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세계광포 신시대 제3회 ‘라틴아메리카 교학연수’가 지난 3월 25~2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문화회관에서 열려 중남미 11개국의 벗 50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불법(佛法)을 구도하는 교학연수를 ‘세계의 교학운동을 이끄는 위대한 기수’라고 칭찬하고, 불법의 ‘지혜의 빛’ ‘용기의 빛’ ‘희망의 빛’ ‘자비의 빛’으로 서원의 천지를 비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SGI 회장의 첫 방문 50주년을 맞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처음 열린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과 함께 〈신니부인답서〉와 〈야사부로전답서〉 등을 배우며 세계종교의 의의와 지용보살의 사명 그리고 사제불이의 정신 등을 마음에 새겼다.
베네수엘라SGI 라미네스 남자부장은 ‘지금 베네수엘라 사회는 어려움에 맞닥뜨렸다. ‘지금이 바로 어서근본으로 일어설 때’라는 결의로 연수에 참석했다. 사회변혁을 이끄는 사자(師子)로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페루SGI 낸시 페레스 방면부인부장은 ‘SGI 회장 페루 첫 방문 50주년을 맞는 올해, 이번 연수에서 ‘서원하는 것이 바로 제자의 길’이라고 배웠다. 세계광포 신시대를 우리 페루SGI가 열겠다’고 말했다. 폐강식에서는 시마 중남미 교학부장이 ‘청년이 앞장서서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브라질 전국 250곳에 동시중계해 약 1만명의 벗도 함께 참석했다.
또 3월 28~29일에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교학연수가 열려, 아르헨티나 약 90개 도시와 주변 10개국의 동지 3000여 명이 모였다.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과 함께 인간주의의 철학을 배웠다. 그리고 교학연수를 인터넷으로 동시중계해 각지에서 약 1500명이 함께 교학을 배웠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불법(佛法)을 구도하는 교학연수를 ‘세계의 교학운동을 이끄는 위대한 기수’라고 칭찬하고, 불법의 ‘지혜의 빛’ ‘용기의 빛’ ‘희망의 빛’ ‘자비의 빛’으로 서원의 천지를 비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SGI 회장의 첫 방문 50주년을 맞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처음 열린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과 함께 〈신니부인답서〉와 〈야사부로전답서〉 등을 배우며 세계종교의 의의와 지용보살의 사명 그리고 사제불이의 정신 등을 마음에 새겼다.
베네수엘라SGI 라미네스 남자부장은 ‘지금 베네수엘라 사회는 어려움에 맞닥뜨렸다. ‘지금이 바로 어서근본으로 일어설 때’라는 결의로 연수에 참석했다. 사회변혁을 이끄는 사자(師子)로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페루SGI 낸시 페레스 방면부인부장은 ‘SGI 회장 페루 첫 방문 50주년을 맞는 올해, 이번 연수에서 ‘서원하는 것이 바로 제자의 길’이라고 배웠다. 세계광포 신시대를 우리 페루SGI가 열겠다’고 말했다. 폐강식에서는 시마 중남미 교학부장이 ‘청년이 앞장서서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브라질 전국 250곳에 동시중계해 약 1만명의 벗도 함께 참석했다.
또 3월 28~29일에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교학연수가 열려, 아르헨티나 약 90개 도시와 주변 10개국의 동지 3000여 명이 모였다.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과 함께 인간주의의 철학을 배웠다. 그리고 교학연수를 인터넷으로 동시중계해 각지에서 약 1500명이 함께 교학을 배웠다.
화광신문 : 16/05/13 116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