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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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SGI 각국 회합 열어
관리자
2016-05-16
5,628
21세기의 행복대륙 아프리카가 약진
【아프리카】 아프리카 각국의 SGI가 후계의 달 3월을 장엄하게 장식하는 대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카메룬SGI는 지난 3월 20일, 카메룬 최대도시 두알라에서 ‘3·16’기념 청년부총회를 열어, 회우 205명을비롯해 총 120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민족악기의 음색에 맞추어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날 벗 100명에게 어본존을 수여했다.
그동안 카메룬SGI의 벗은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이케다 SGI 회장 지침을 가슴에 품고 나무심기운동과 지역청결운동 등 활발하게 사회에 공헌했다. 또 학회의 기념일마다 ‘평화세미나’를 열어 신뢰와 우정을 넓혔다.
그리고 지난 2월 11일에는 카메룬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는 국가행사 퍼레이드에 참가해 행진했다. 아울러 이날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전을 열어, 관람객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평화창출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케메 부청년부장은 “인간주의 넘치는 의사로서 카메룬의 의료발전에 더욱 공헌하고 싶다”고 말하고 페차 여자부장은 “스스로 지역과 직장에서 불법(佛法)의 위대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카메룬SGI는 지난 3월 20일, 카메룬 최대도시 두알라에서 ‘3·16’기념 청년부총회를 열어, 회우 205명을비롯해 총 120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민족악기의 음색에 맞추어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날 벗 100명에게 어본존을 수여했다.
그동안 카메룬SGI의 벗은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이케다 SGI 회장 지침을 가슴에 품고 나무심기운동과 지역청결운동 등 활발하게 사회에 공헌했다. 또 학회의 기념일마다 ‘평화세미나’를 열어 신뢰와 우정을 넓혔다.
그리고 지난 2월 11일에는 카메룬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는 국가행사 퍼레이드에 참가해 행진했다. 아울러 이날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전을 열어, 관람객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평화창출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케메 부청년부장은 “인간주의 넘치는 의사로서 카메룬의 의료발전에 더욱 공헌하고 싶다”고 말하고 페차 여자부장은 “스스로 지역과 직장에서 불법(佛法)의 위대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5/13 116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