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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창가학회 전국총현장회의

  • 관리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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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14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광선회관에서 전국총현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이쿄신문 확대에 도전하는 도호쿠 벗의 활약을 소개했다.

그리고 오키나와총현의 야스다 총현장이 ‘스승의 평화를 위한 투쟁을 잇는 오키나와에서 광포 확대의 파동을 넓히겠다’고 결의했다.

이어서 다케오카 남자부장이 〈성인어난사〉의 “니치렌(日蓮)의 일문(一門)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어서 1190쪽)는 성훈대로 파사현정의 혼을 불태워 정의의 언론전을 당당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은 광선유포 승리를 향해 도약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어떠한 장마도 무찌르겠다는 격류 같은 일념과 ‘신심으로 승리한다’는 결의에 불타오르는 동지의 단결이 중요한 ‘투쟁의 요체’라고 말했다.

또 굳건한 이체동심의 단결과 리더의 강건한 생명력을 발휘해 광포의 새바람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5/06 116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