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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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춘계연수
관리자
2016-05-02
5,322
【도쿄】 SGI가 지난 14~18일 춘계연수를 열어, 해외 55개국·지역의 대표 25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해외에서 방문한 벗들에게 ‘세계광포 신시대의 개척자로서 날마다 각자 서원의 국토에서 분투하는 존귀한 지용의 사명을 띤 분들’이라고 메시지를 보내 진심으로 칭찬했다.
그리고 사회가 더욱 혼미해지는 이때 불교의 생명존엄 철리는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더욱 강하게 명랑하게 용기와 경애, 대화의 확대에 도전해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18일에 열린 연수 수료식에서는 대표 두명이 활동보고를 했다. 미국SGI 마이클 오맬리 남자부장은 청년부 신입회원이 많이 늘어났다고 전하고 불법철학을 배우는 청년의 활동이 바로 광선유포의 추진력이라고 말했다. 지부결성 20주년을 맞은 모리셔스SGI 도리스 카니 지부장은 이체동심의 단결로 ‘아프리카의 세기’를 열겠다고 결의했다.
또 이날 수료식에 앞서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질문회를 열었다. 하라다 회장은 “비상하는 때를 맞은 세계종교의 핵심으로서 위대한 사명을 자각한 인생을 살아가자” 하고 말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해외에서 방문한 벗들에게 ‘세계광포 신시대의 개척자로서 날마다 각자 서원의 국토에서 분투하는 존귀한 지용의 사명을 띤 분들’이라고 메시지를 보내 진심으로 칭찬했다.
그리고 사회가 더욱 혼미해지는 이때 불교의 생명존엄 철리는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더욱 강하게 명랑하게 용기와 경애, 대화의 확대에 도전해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18일에 열린 연수 수료식에서는 대표 두명이 활동보고를 했다. 미국SGI 마이클 오맬리 남자부장은 청년부 신입회원이 많이 늘어났다고 전하고 불법철학을 배우는 청년의 활동이 바로 광선유포의 추진력이라고 말했다. 지부결성 20주년을 맞은 모리셔스SGI 도리스 카니 지부장은 이체동심의 단결로 ‘아프리카의 세기’를 열겠다고 결의했다.
또 이날 수료식에 앞서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질문회를 열었다. 하라다 회장은 “비상하는 때를 맞은 세계종교의 핵심으로서 위대한 사명을 자각한 인생을 살아가자”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4/29 116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