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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중국문화대학교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연구 국제포럼’
관리자
2016-04-18
5,599
한국·타이완·일본 등 대학 11곳의 학자가 논문을 발표
【타이완】 타이완에 있는 중국문화대학교가 지난달 2일, ‘평화·문화·교육인간주의의 세기를 공동 창출’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연구 국제포럼’을 열었다.
타이완과 한국 그리고 일본 등 대학 11곳의 학자가 논문을 발표하고 학생과 시민 4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일, 중국문화대학교가 개교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연구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중국문화대학교 장징후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인간주의의 세기를 실현하는 열쇠는 고상한 정신을 키우는 문화의 힘과 교육의 힘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럼 관계자 그리고 청년들과 함께 신시대의 지평을 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 이사장이 SGI 회장의 평화공헌을 기려 소카(創價)대학교 바바 총장에게 대리로 감사장을 건넸다.
중국문화대학교 리텐런 총장은 SGI 회장이 지난 1월에 발표한 기념제언에 공감을 표하고, 지금 세계는 인간과 인간의 교류와 생명존엄의 정신이 필요하고 말했다.
중국문화대학교 린차이메이 前총장은 ‘대학교육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등단해 전문지식과 함께 교양과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많은 청년이 SGI 회장의 인생철학을 배워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기를 바랐다.
이날 참석한 한 남학생은 “이케다 선생님이 계승한 은사의 ‘이 세상에서 비참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겠다’는 서원에 감동했다. 선생님의 저서를 더욱 공부해 평화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타이완과 한국 그리고 일본 등 대학 11곳의 학자가 논문을 발표하고 학생과 시민 4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일, 중국문화대학교가 개교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연구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중국문화대학교 장징후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인간주의의 세기를 실현하는 열쇠는 고상한 정신을 키우는 문화의 힘과 교육의 힘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럼 관계자 그리고 청년들과 함께 신시대의 지평을 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 이사장이 SGI 회장의 평화공헌을 기려 소카(創價)대학교 바바 총장에게 대리로 감사장을 건넸다.
중국문화대학교 리텐런 총장은 SGI 회장이 지난 1월에 발표한 기념제언에 공감을 표하고, 지금 세계는 인간과 인간의 교류와 생명존엄의 정신이 필요하고 말했다.
중국문화대학교 린차이메이 前총장은 ‘대학교육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등단해 전문지식과 함께 교양과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많은 청년이 SGI 회장의 인생철학을 배워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기를 바랐다.
이날 참석한 한 남학생은 “이케다 선생님이 계승한 은사의 ‘이 세상에서 비참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겠다’는 서원에 감동했다. 선생님의 저서를 더욱 공부해 평화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화광신문 : 16/04/15 115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