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제42회 소카大·제30회 소카여자단기大 졸업식
관리자
2016-04-18
5,894
창립자 SGI 회장 메시지 보내 ‘한 평생 평화의 가치창조를’
SGI 회장 시
영원히
승리를 서원한
그대와 나
생명의 찬가로
지구를 감싸노라
【도쿄】 지난달 18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 캠퍼스에서 제42회 소카대학교 졸업식, 제30회 소카여자단기대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의 라바브 파티마 주일대사 내정자 등 많은 내빈이참석했다.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은 시와 메시지를 보내 졸업생의 영광스러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고 창가 세계시민의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 평생 동안 평화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도전하자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소카대학교와 소카여자단기대학교가 졸업식을 열어, 각계의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초두리 박사는 ‘소카대학교가 인류의 평화를 지키는 진정한 요새이자 인간교육의 최고 학부이고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인류를 위해 공헌하기’를 바랐다.
소카대학교 졸업식에서는 가가 부총장이 개회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다시로 이사장이 인사하고 졸업생 대표에게 학위기와 졸업장을 수여했다.
바바 총장은 창립자와 함께 승리의 길을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소카여자단기대학교 졸업식에는 가나이 부총장이 개회사를 낭독하고 졸업생 269명에게 ‘단기대 학사’ 학위기를 직접 전달했다.
그리고 이시가와 총장이 창립자와 맺은 서원과 단기대학 자매의 연대를 소중히 여기자고 말했다.
또 이날 소카대와 소카여자단기대를 동시중계로 연결해 내빈으로 참석한 안와룰 초두리 前유엔사무차장이 축사를 낭독했다.
초두리 박사는 축사에서 “소카대학교는 지금 일본의 대학, 더 나아가 일본 사회 전체의 국제화를 이끄는 시범 교육기관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책임이 있다” “이 대학에서 얻은 사명감과 열정은 늘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하세가와 소카대학교 상임고문의 인사에 이어 하라다 최고고문이 사명의 무대에서 평화로운 사회를 창조하기 위해 도전하는 나날을 보내자고 말했다.
영원히
승리를 서원한
그대와 나
생명의 찬가로
지구를 감싸노라
【도쿄】 지난달 18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 캠퍼스에서 제42회 소카대학교 졸업식, 제30회 소카여자단기대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의 라바브 파티마 주일대사 내정자 등 많은 내빈이참석했다.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은 시와 메시지를 보내 졸업생의 영광스러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고 창가 세계시민의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 평생 동안 평화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도전하자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소카대학교와 소카여자단기대학교가 졸업식을 열어, 각계의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초두리 박사는 ‘소카대학교가 인류의 평화를 지키는 진정한 요새이자 인간교육의 최고 학부이고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인류를 위해 공헌하기’를 바랐다.
소카대학교 졸업식에서는 가가 부총장이 개회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다시로 이사장이 인사하고 졸업생 대표에게 학위기와 졸업장을 수여했다.
바바 총장은 창립자와 함께 승리의 길을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소카여자단기대학교 졸업식에는 가나이 부총장이 개회사를 낭독하고 졸업생 269명에게 ‘단기대 학사’ 학위기를 직접 전달했다.
그리고 이시가와 총장이 창립자와 맺은 서원과 단기대학 자매의 연대를 소중히 여기자고 말했다.
또 이날 소카대와 소카여자단기대를 동시중계로 연결해 내빈으로 참석한 안와룰 초두리 前유엔사무차장이 축사를 낭독했다.
초두리 박사는 축사에서 “소카대학교는 지금 일본의 대학, 더 나아가 일본 사회 전체의 국제화를 이끄는 시범 교육기관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책임이 있다” “이 대학에서 얻은 사명감과 열정은 늘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하세가와 소카대학교 상임고문의 인사에 이어 하라다 최고고문이 사명의 무대에서 평화로운 사회를 창조하기 위해 도전하는 나날을 보내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4/08 115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