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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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롄예술학원 민음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 ‘예술교류공헌상’
관리자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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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셴쥔 이사장 ‘SGI 회장은 세계 인류의 정신 잇는 실크로드 개척’
【도쿄】 중국 랴오닝성에 있는 다롄예술학원이 지난달 25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문화센터에서 평화·문화·교육 운동으로민중의 상호이해를 돕고 중일우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온 힘을 쏟은 공적을 기려, 민음 창립자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예술교류공헌상’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다롄예술학원 왕셴쥔 이사장이 참석해 민음문화센터 고바야시 대표이사에게 수여 증서를 건넸다.
중국 다롄예술학원이 지난달 25일, 중일우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온 힘을 쏟은 공적을 기려 민음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예술교류공헌상’을 수여했다.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문화센터에서 열린 수여식에 참석한 왕셴쥔 이사장(증서 왼쪽)은 “SGI 회장에게 현창을 수여하는 일은 우리 대학의 최대 명예입니다” 하고 말했다.
왕 이사장은 “SGI 회장의 정신이 맥동하는 이 위대한 문화의 전당이 영원히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아니,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며 1963년 창립된 이후 세계 100개국·지역 이상의 음악과 예술을 일본에 소개한 민음의 활동을 찬탄했다.
그리고 “창립자 SGI 회장은 사람과 사람의 연대와 세계 모든 인류의 정신을 잇는 실크로드를 개척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다롄예술학원은 중일우호를 위해 세계를 위해 민음과 함께 평화의 멜로디를 연주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이날 민음이 왕 이사장에게 ‘민음문화상’을 수여했다.
중국 다롄예술학원이 지난달 25일, 중일우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온 힘을 쏟은 공적을 기려 민음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예술교류공헌상’을 수여했다.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문화센터에서 열린 수여식에 참석한 왕셴쥔 이사장(증서 왼쪽)은 “SGI 회장에게 현창을 수여하는 일은 우리 대학의 최대 명예입니다” 하고 말했다.
왕 이사장은 “SGI 회장의 정신이 맥동하는 이 위대한 문화의 전당이 영원히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아니,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며 1963년 창립된 이후 세계 100개국·지역 이상의 음악과 예술을 일본에 소개한 민음의 활동을 찬탄했다.
그리고 “창립자 SGI 회장은 사람과 사람의 연대와 세계 모든 인류의 정신을 잇는 실크로드를 개척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다롄예술학원은 중일우호를 위해 세계를 위해 민음과 함께 평화의 멜로디를 연주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이날 민음이 왕 이사장에게 ‘민음문화상’을 수여했다.
화광신문 : 16/03/25 115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