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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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대표, 인도네시아서 열린 국제회의 참석
관리자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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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활동 방안 논의
【자카르타】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인도네시아 인도주의 포럼, 영국 해외개발연구소가 지난달 24~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적 지원활동 방안을 둘러싼 국제회의를 열었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SGI 대표와 유엔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각국 대사 관계자 그리고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석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인도네시아 인도주의 포럼, 영국 해외개발연구소가 지난달 24~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제회의를 열고, 이 자리에 SGI를 초대했다.
회의에서는 재해와 분쟁이라는 인도주의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시대에 지원단체와 기업, 신앙을 기반으로 한 단체(FBO)의 효과적인 협력 등 많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지난 1월에 발표한 기념제언에서 인도적 지원활동 방안을 언급하고 5월에 열릴 ‘인도적 지원활동에 대한 정상회담’을 향해 유엔이 발표한 ‘누구도 소외 시키지 않는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안을 말했다.
지난달 24일에 열린 회의에서는 아사이 청년평화회의 의장이 SGI 회장의 기념제언을 비롯한 창가학회와 전 세계 SGI의 재해지원활동과 종교 간 대화를 실천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인간존엄을 위한 지속적인 FBO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SGI 대표와 유엔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각국 대사 관계자 그리고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석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인도네시아 인도주의 포럼, 영국 해외개발연구소가 지난달 24~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제회의를 열고, 이 자리에 SGI를 초대했다.
회의에서는 재해와 분쟁이라는 인도주의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시대에 지원단체와 기업, 신앙을 기반으로 한 단체(FBO)의 효과적인 협력 등 많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지난 1월에 발표한 기념제언에서 인도적 지원활동 방안을 언급하고 5월에 열릴 ‘인도적 지원활동에 대한 정상회담’을 향해 유엔이 발표한 ‘누구도 소외 시키지 않는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안을 말했다.
지난달 24일에 열린 회의에서는 아사이 청년평화회의 의장이 SGI 회장의 기념제언을 비롯한 창가학회와 전 세계 SGI의 재해지원활동과 종교 간 대화를 실천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인간존엄을 위한 지속적인 FBO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3/25 115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