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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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괌에서 ‘SGI 발족’ 41주년 축하 평화제
관리자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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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올해 1월 26일 ‘다이사쿠 이케다 박사와 SGI 감사의 날’ 제정
【괌】 SGI와 국제예술가위원회(ICAP)가 지난 1월 23~24일, SGI가 발족한 역사가 있는 미국 괌의 타무닝시에서 SGI 발족 41주년을 축하하는 제4회 ‘라테평화제’를 열었다.

지난 1월 25일, 괌이 1월 26일을 ‘다이사쿠 이케다 박사와 SGI 감사의 날’로 정한 선언서를 SGI 대표에게 건넸다. 원 팻 괌의회 의장(왼쪽 셋째)도 참석했다.
평화제에는 마들렌 보더료 연방하원 의원과 주디 원 팻 괌의회 의장, 타무닝시 루이스 리베라 시장 일행을 비롯해 많은 지역시민과 SGI 멤버가 참석했다. 축제에서는 원주민 차모로족의 문화적 상징인 석주 ‘라테스톤’에 점화 의식을 하고 미래부와 부인부 벗이 차모로족의 노래를 선보였다.
리베라 시장은 “앞으로도 해마다 평화축제를 열어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발신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1월 25일에는 괌이 올해 1월 26일을 ‘다이사쿠 이케다 박사와 SGI감사의 날’로 정하고, 괌의회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평화의 왕자’로 찬탄하는 결의서를 수여했다.
선언서에는 생명존엄을 바탕으로 실천한 풀뿌리 운동과 인간성의 가치를 선양하는 세계적인 문화교류 그리고 인권의식을 계발하고 교육을 추진하는 비폭력 활동으로 평화창출에 공헌한 SGI 회장과 SGI 멤버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그리고 결의서에는 변함 없이 유엔을 ‘인류의 의회’로서 지지하고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유훈인 ‘원수폭금지선언’을 계속 알리는 등 세계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 SGI 회장과 가네코 여사의 공적을 찬탄했다.

지난 1월 25일, 괌이 1월 26일을 ‘다이사쿠 이케다 박사와 SGI 감사의 날’로 정한 선언서를 SGI 대표에게 건넸다. 원 팻 괌의회 의장(왼쪽 셋째)도 참석했다.
평화제에는 마들렌 보더료 연방하원 의원과 주디 원 팻 괌의회 의장, 타무닝시 루이스 리베라 시장 일행을 비롯해 많은 지역시민과 SGI 멤버가 참석했다. 축제에서는 원주민 차모로족의 문화적 상징인 석주 ‘라테스톤’에 점화 의식을 하고 미래부와 부인부 벗이 차모로족의 노래를 선보였다.
리베라 시장은 “앞으로도 해마다 평화축제를 열어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발신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1월 25일에는 괌이 올해 1월 26일을 ‘다이사쿠 이케다 박사와 SGI감사의 날’로 정하고, 괌의회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평화의 왕자’로 찬탄하는 결의서를 수여했다.
선언서에는 생명존엄을 바탕으로 실천한 풀뿌리 운동과 인간성의 가치를 선양하는 세계적인 문화교류 그리고 인권의식을 계발하고 교육을 추진하는 비폭력 활동으로 평화창출에 공헌한 SGI 회장과 SGI 멤버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그리고 결의서에는 변함 없이 유엔을 ‘인류의 의회’로서 지지하고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유훈인 ‘원수폭금지선언’을 계속 알리는 등 세계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 SGI 회장과 가네코 여사의 공적을 찬탄했다.
화광신문 : 16/03/11 115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