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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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세계광포 신시대 제27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6-02-29
5,879
전통의 2월! ‘확대’ ‘보은’의 서원으로 명랑하게 전진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5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상승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27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이 메시지를 보내 “날씨가 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하고 전국 벗의 분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투쟁의 생명은 ‘성(城)’이요 ‘성’의 생명은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지난달 20일에 방문한 사이타마문화회관을 비롯해 각지에 있는 광포의 성을 소중하게 지키는 마모루회와 회관 청소, 운영 등 음지에서 힘쓰는 여러 회원의 공로를 진심으로 찬탄했다.
이어서 1월 25일은 ‘오사카사건’이 무죄판결을 받은 날이라고 언급하고, 정의가 승리하기를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끝까지 기원한 간사이 부인부와 여자부를 비롯해 둘도 없이 소중한 벗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때 간사이 벗과 함께 읽은 〈소야지로입도전답서〉의 “설령 몸은 이 난(難)을 만난다 해도 마음은 불심(佛心)과 같으니, 이번 생은 수라도(修羅道)에 있을지라도 다음 생은 반드시 불국(佛國)에 있을 것이다”(어서 1069쪽, 통해)를 배독했다.
우리 학회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비원인 광선유포와 입정안국을 위해 수라도와 같은 사회의 한복판에서 펼친 대투쟁의 도전을 이어 모든 난을 이겨내고 한사람 한사람이 부처와 같은 대경애를 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미래영겁까지 승리하는 것이 창가사제가 나아갈 용감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자, 전통의 2월이다. 나도 도다 문하로서 ‘확대’ 즉 ‘보은’, ‘승리’ 즉 ‘보은’이라고 서원한 대로 광포를 지휘하겠다. 모두 함께 단호히 명랑하게 나아가지 않겠는가!” “모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제목을 보냅니다” 하고 메시지를 끝맺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지금까지 뿌린 광포의 씨앗이 세계 곳곳에서 활짝 피워 활약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그리고 전통의 2월을 세계의 모범으로 빛나는 확대의 실증으로 장식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미야오 아성회위원장, 세이쿄신문사 편집국 오노 겐이치 주임이 인사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이 메시지를 보내 “날씨가 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하고 전국 벗의 분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투쟁의 생명은 ‘성(城)’이요 ‘성’의 생명은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지난달 20일에 방문한 사이타마문화회관을 비롯해 각지에 있는 광포의 성을 소중하게 지키는 마모루회와 회관 청소, 운영 등 음지에서 힘쓰는 여러 회원의 공로를 진심으로 찬탄했다.
이어서 1월 25일은 ‘오사카사건’이 무죄판결을 받은 날이라고 언급하고, 정의가 승리하기를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끝까지 기원한 간사이 부인부와 여자부를 비롯해 둘도 없이 소중한 벗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때 간사이 벗과 함께 읽은 〈소야지로입도전답서〉의 “설령 몸은 이 난(難)을 만난다 해도 마음은 불심(佛心)과 같으니, 이번 생은 수라도(修羅道)에 있을지라도 다음 생은 반드시 불국(佛國)에 있을 것이다”(어서 1069쪽, 통해)를 배독했다.
우리 학회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비원인 광선유포와 입정안국을 위해 수라도와 같은 사회의 한복판에서 펼친 대투쟁의 도전을 이어 모든 난을 이겨내고 한사람 한사람이 부처와 같은 대경애를 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미래영겁까지 승리하는 것이 창가사제가 나아갈 용감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자, 전통의 2월이다. 나도 도다 문하로서 ‘확대’ 즉 ‘보은’, ‘승리’ 즉 ‘보은’이라고 서원한 대로 광포를 지휘하겠다. 모두 함께 단호히 명랑하게 나아가지 않겠는가!” “모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제목을 보냅니다” 하고 메시지를 끝맺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지금까지 뿌린 광포의 씨앗이 세계 곳곳에서 활짝 피워 활약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그리고 전통의 2월을 세계의 모범으로 빛나는 확대의 실증으로 장식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미야오 아성회위원장, 세이쿄신문사 편집국 오노 겐이치 주임이 인사했다.
화광신문 : 16/02/26 115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