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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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부부, 사이타마문화회관 방문
관리자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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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쿄신문】 이케다 SGI 회장 부부가 지난 20일, 일본 사이타마문화회관을 방문했다. SGI 회장 부부는 사이타마문화회관 은사기념실에서 근행창제를 하며 전 세계 동지의 무량무변한 복덕과 승리를 깊이 기원했다. 또 오는 3월, ‘간토총회’의 의의를 담아 개최할 본부간부회의 대성공을 진심으로 바랐다.
SGI 회장이 청년시절 은사를 대신해 가와고에지구에서 어서강의를 시작한 지 올해로 65주년을 맞았다. 3여년간 혼신의 힘을 다한 강의로 사이타마는 대발전의 기반을 구축했다. 또 1991년 ‘혼의 독립’ 직후, 출범의 의미를 담아 사이타마문화회관에서 본부간부회를 개최한 지 올해로 25주년을 맞는다.
이날 SGI 회장은 자신이 작사한 사이타마현의 노래 ‘광포의 깃발’을 새긴 노래비와 지난해 회관 로비에 개설한 ‘창가도서관’ 등을 둘러보았다.
SGI 회장이 청년시절 은사를 대신해 가와고에지구에서 어서강의를 시작한 지 올해로 65주년을 맞았다. 3여년간 혼신의 힘을 다한 강의로 사이타마는 대발전의 기반을 구축했다. 또 1991년 ‘혼의 독립’ 직후, 출범의 의미를 담아 사이타마문화회관에서 본부간부회를 개최한 지 올해로 25주년을 맞는다.
이날 SGI 회장은 자신이 작사한 사이타마현의 노래 ‘광포의 깃발’을 새긴 노래비와 지난해 회관 로비에 개설한 ‘창가도서관’ 등을 둘러보았다.
화광신문 : 16/01/29 1149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