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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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음악협회, 러시아 모스크바서 SGI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장 40주년 축하 공연
관리자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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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난해는 이케다 SGI 회장이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가 수여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지 4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에 민주음악협회(이하 민음)가 지난달 9~11일 모스크바음악원과 모스크바대학교,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에서 그 가절을 축하하는 공연을 열었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예술문화는 모든 차이를 넘어 그 차이를 존중하고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결합’을 넓히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교류 속에서 인류의 생기 넘치는 창조력이 훈발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일, 모스크바대학교의 웅장하고 아름답게 장식된 ‘임페리얼 홀’에서 민음해외공연을 열었다.
공연의 주제는 ‘함께 감동을 만들자’로 국제플루트콩쿠르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우에노 세이야 씨와 쓰가루 샤미센 연주자 다카하시 치쿠도 씨, 피아니스트 마쓰다 가논 씨 등 러일양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우정의 선율을 선보였다.
지난달 10일, 모스크바대학교에서 연 공연에 모스크바대학교 사도브니치 총장이 메시지를 보내 “음악에는 누구나 공감하고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이 공연이 우리가 나눈 교류의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하고 말했다.
공연에서는 모스크바대학교 부속학교인 아시아·아프리카제국대학교의 이고리 총장이 40년 전, 학생으로서 SGI 회장의 기념강연에 참석한 당시의 감동을 말했다. 그리고 SGI 회장이 창립한 민음이 그 신념대로 세계에 문화의 가치를 넓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교류를 더욱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일, 모스크바대학교의 웅장하고 아름답게 장식된 ‘임페리얼 홀’에서 민음해외공연을 열었다.
공연의 주제는 ‘함께 감동을 만들자’로 국제플루트콩쿠르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우에노 세이야 씨와 쓰가루 샤미센 연주자 다카하시 치쿠도 씨, 피아니스트 마쓰다 가논 씨 등 러일양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우정의 선율을 선보였다.
지난달 10일, 모스크바대학교에서 연 공연에 모스크바대학교 사도브니치 총장이 메시지를 보내 “음악에는 누구나 공감하고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이 공연이 우리가 나눈 교류의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하고 말했다.
공연에서는 모스크바대학교 부속학교인 아시아·아프리카제국대학교의 이고리 총장이 40년 전, 학생으로서 SGI 회장의 기념강연에 참석한 당시의 감동을 말했다. 그리고 SGI 회장이 창립한 민음이 그 신념대로 세계에 문화의 가치를 넓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교류를 더욱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1/29 114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