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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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대외우호협회 리샤오린 회장 하라다 SGI 회장대행과 회견
관리자
2016-01-25
5,559
【도쿄】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의 리샤오린 회장이 지난달 21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창가학회 본부를 방문해 하라다 SGI 회장대행과 회견했다.
회견에서는 ‘민음이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공동으로 무극 <따오기>를 제작했고, 2015년 한해 동안 29개 도시를 순회 공연해 호평을 받은 일’을 화제로 대화했다.

지난달 21일,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창가학회 본부 별관에서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리 회장을 맞아 환담했다. 리 회장은 방명록에 ‘축 중일우호 세대상전’이라고 썼다.
리 회장은 이러한 민간교류가 중일우호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양국의 우호는 아시아와 세계 평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리 회장의 말을 듣고 SGI 회장이 1968년, 기념제언에서 중일국교정상화를 제안한 후 지금까지 변치 않는 신념이라고 답했다.
또 1974년, 리 회장의 아버지 리셴녠 前 국가주석과 SGI 회장이 나눈 회견을 언급하자 리 회장은 “중일우호를 위해 계속해서 힘쓰는 이케다 SGI 회장을 존경합니다. 그 마음을 이어 더 좋은 양국관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회견에서는 ‘민음이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공동으로 무극 <따오기>를 제작했고, 2015년 한해 동안 29개 도시를 순회 공연해 호평을 받은 일’을 화제로 대화했다.

지난달 21일,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창가학회 본부 별관에서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리 회장을 맞아 환담했다. 리 회장은 방명록에 ‘축 중일우호 세대상전’이라고 썼다.
리 회장은 이러한 민간교류가 중일우호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양국의 우호는 아시아와 세계 평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리 회장의 말을 듣고 SGI 회장이 1968년, 기념제언에서 중일국교정상화를 제안한 후 지금까지 변치 않는 신념이라고 답했다.
또 1974년, 리 회장의 아버지 리셴녠 前 국가주석과 SGI 회장이 나눈 회견을 언급하자 리 회장은 “중일우호를 위해 계속해서 힘쓰는 이케다 SGI 회장을 존경합니다. 그 마음을 이어 더 좋은 양국관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1/22 114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