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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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상파울루州 포아市, ‘11·18’ 경축의회 열어
관리자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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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장 ‘SGI의 인간주의 사상은 우리 시에 활력 불어넣어 준다’
【상파울루】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있는 ‘물의 도시’ 포아시가 지난해 11월 27일, 포아시 시의회에서 11·18 ‘창가학회의 날’을 축하하는 경축의회를 성대히 열었다.
경축의회에는 이번 의회를 제안한 마리오 마사요시 가와시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지역시민 약 230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시의회가 평화·문화·교육운동을 추진하는 브라질SGI의 사회공헌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브라질에 있는 포아시가 지난해 11월 27일, 포아시 시의회에서 11·18 ‘창가학회의 날’을 축하하는 경축의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포아시는 2005년, 이케다(池田) SGI 회장을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더욱이 2010년에는 창가학회(創價學會) 창립 기념일인 11월 18일을 시의 ‘창가학회의 날’로 제정하고, 이듬해부터 해마다 경축의회를 열어 다섯번째를 맞았다.
가와시마 의장은 “SGI 여러분이 실천하는 인간주의 철학은 우리 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 경축의회입니다. 포아시가 ‘SGI의 평화운동이 세계를 향해 발신하는 선(善)의 연대를 더욱 넓히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서, 브라질SGI 장년부 ‘비라푸루합창단’과 여자부·여자미래부 댄스그룹 ‘다이가’가 공연하고, ‘다이요음악대’와 ‘노바에라고적대’가 연주를 선보였다. 그리고 포아 지역 합창그룹 ‘보스다테하합창단’이 노래로 경축의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경축의회에는 이번 의회를 제안한 마리오 마사요시 가와시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지역시민 약 230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시의회가 평화·문화·교육운동을 추진하는 브라질SGI의 사회공헌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브라질에 있는 포아시가 지난해 11월 27일, 포아시 시의회에서 11·18 ‘창가학회의 날’을 축하하는 경축의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포아시는 2005년, 이케다(池田) SGI 회장을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더욱이 2010년에는 창가학회(創價學會) 창립 기념일인 11월 18일을 시의 ‘창가학회의 날’로 제정하고, 이듬해부터 해마다 경축의회를 열어 다섯번째를 맞았다.
가와시마 의장은 “SGI 여러분이 실천하는 인간주의 철학은 우리 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 경축의회입니다. 포아시가 ‘SGI의 평화운동이 세계를 향해 발신하는 선(善)의 연대를 더욱 넓히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서, 브라질SGI 장년부 ‘비라푸루합창단’과 여자부·여자미래부 댄스그룹 ‘다이가’가 공연하고, ‘다이요음악대’와 ‘노바에라고적대’가 연주를 선보였다. 그리고 포아 지역 합창그룹 ‘보스다테하합창단’이 노래로 경축의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화광신문 : 16/01/15 114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