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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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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세 도시, 창가학회 창립 85주년 축하 현창

  • 관리자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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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문화 구축하는 SGI 창조력 찬탄



【미국】 지난해 미국 세 도시가 ‘11·18’ 학회 창립 85주년을 축복하는 현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오리건주 비버턴시가 2015년 11월 18일을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로 정해 선언서를 수여했다. 비버턴시는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살기 좋은 도시 전 미국 100선’에 선정된 도시다.

선언서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평생에 걸쳐 온 힘을 다해 창조적인 에너지로 계발한 세계 SGI 여러분은 평화로운 문화를 구축하는 데 한사람 한사람이 책임감을 갖고 있다’ ‘이케다 박사는 전 세계의 시민을 계발하고 평화로운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거듭 노력하고 있다’ 하고 씌어 있다.

콜로라도주 덴버시는 11월 18일을 ‘창가학회의 날’로 정해 선언서를 수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1996년 덴버시를 방문해 덴버대학교가 수여하는 ‘명예교육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지역의 멤버들은 지역에 공헌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1989년부터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지금까지 2100여 그루를 심었다.

선언서에는 미국SGI를 ‘평화와 개인의 행복을 실현하는 문화의 다양성이 넘치는 단체’라고 찬탄했다.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군이 SGI의 평화공헌을 찬탄하는 ‘현창장’을 수여했다. 현창장에는 ‘다종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으로 유엔을 지지하고 청년들이 평화로운 문화를 건설하는 데 힘쓰는 지역시민으로 육성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린다’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6/01/15 114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