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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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男 ‘신시대 제7회 전국남자부간부회’
관리자
2016-01-19
5,510
【돗토리】 창가학회가 지난달 20일, 돗토리현 요나고시에 있는 요나고문화회관에서 신시대 제7회 ‘전국남자부간부회’를 열었다.
이번 간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하시모토 청년부장, 다케오카 남자부장을 비롯해 산코(山光, 돗토리·시마네현) 등 주고쿠방면의 벗 130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인류가 꿈꾼 이상사회를 청년학회라는 연대의 에너지로 구축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간부회를 기념해, “마음의 일법(一法)에서 국토세간(國土世間)도 출래(出來)하는 것이니라”(어서 563쪽)는 성훈과 함께 “그대여 세계광포의 모범으로 빛나라! 자기답게 자신의 목소리로 끝까지 정의를 의연하게 외치자!” 하고 전언을 보냈다.
“산인(山陰)을 산코로 부르자고 제안한 일은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991년 9월에 열린 제1회 ‘산코총회·음악제’에서 스피치하는 SGI 회장의 목소리가 회관에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의 표정은 밝게 빛났다.
돗토리현을 처음 방문한 SGI 회장은 돗토리 사구에 서서 ‘동양의/ 광선유포에/ 단호히 나아가자/ 서해의/ 파도는 거칠어도’ 라고 결의와 각오를 담아 시를 읊었다.
스승의 돗토리현 첫 방문 55주년을 맞아 산코의 남자부는 불멸의 원점을 가슴에 품고 간부회를 목표로 공전의 홍교확대에 도전했다.
간부회 주제는 ‘세계에 빛나다! Sun in Heart’로 1부는 남자부 대표가 ‘사구에 서서’를 웅장하게 발표하고 이어서 ‘라이징 산코’라고 이름을 붙인 약동의 댄스로 ‘희망’을 표현했다. 그리고 승리의 의지를 담아 다 함께 ‘아스타 라 빅토리아(Hasta La Victoria)’와 주고쿠방면의 노래 ‘지용의 찬가’를 합창했다.
제2부에서는 다케오카 남자부장이 2015년, 남자부가 5만 세대를 홍교했다고 보고하고 SGI 회장 메시지를 소개했다. 그리고 돗토리이케다현의 오구라 다카유키 남자부장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그리고 오스미 주고쿠방면 남자부장이 산코의 원점인 2월 23일을 ‘산코 남자부의 날’로 결정한 소식을 전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산코의 혼은 끝까지 관철한 신심과 사제에 있다’고 말하고, 용기와 확신을 품고 모범의 진열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이번 간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하시모토 청년부장, 다케오카 남자부장을 비롯해 산코(山光, 돗토리·시마네현) 등 주고쿠방면의 벗 130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인류가 꿈꾼 이상사회를 청년학회라는 연대의 에너지로 구축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간부회를 기념해, “마음의 일법(一法)에서 국토세간(國土世間)도 출래(出來)하는 것이니라”(어서 563쪽)는 성훈과 함께 “그대여 세계광포의 모범으로 빛나라! 자기답게 자신의 목소리로 끝까지 정의를 의연하게 외치자!” 하고 전언을 보냈다.
“산인(山陰)을 산코로 부르자고 제안한 일은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991년 9월에 열린 제1회 ‘산코총회·음악제’에서 스피치하는 SGI 회장의 목소리가 회관에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의 표정은 밝게 빛났다.
돗토리현을 처음 방문한 SGI 회장은 돗토리 사구에 서서 ‘동양의/ 광선유포에/ 단호히 나아가자/ 서해의/ 파도는 거칠어도’ 라고 결의와 각오를 담아 시를 읊었다.
스승의 돗토리현 첫 방문 55주년을 맞아 산코의 남자부는 불멸의 원점을 가슴에 품고 간부회를 목표로 공전의 홍교확대에 도전했다.
간부회 주제는 ‘세계에 빛나다! Sun in Heart’로 1부는 남자부 대표가 ‘사구에 서서’를 웅장하게 발표하고 이어서 ‘라이징 산코’라고 이름을 붙인 약동의 댄스로 ‘희망’을 표현했다. 그리고 승리의 의지를 담아 다 함께 ‘아스타 라 빅토리아(Hasta La Victoria)’와 주고쿠방면의 노래 ‘지용의 찬가’를 합창했다.
제2부에서는 다케오카 남자부장이 2015년, 남자부가 5만 세대를 홍교했다고 보고하고 SGI 회장 메시지를 소개했다. 그리고 돗토리이케다현의 오구라 다카유키 남자부장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그리고 오스미 주고쿠방면 남자부장이 산코의 원점인 2월 23일을 ‘산코 남자부의 날’로 결정한 소식을 전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산코의 혼은 끝까지 관철한 신심과 사제에 있다’고 말하고, 용기와 확신을 품고 모범의 진열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6/01/15 1147호 발췌